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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셀렉티브’ EU 발매전권 캐나다 기업 인계

에버그린 컨슈머 브랜즈 공표..저렴하지만 고급스럽게

입력시간 : 2019-01-11 12:47       최종수정: 2019-01-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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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셀렉티브’(Salon Selectives)는 샴푸에서부터 헤어 컨디셔너, 헤어스타일링 보조제 및 전체 유형의 모발을 위한 트리트먼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발매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헤어케어 브랜드이다.


특히 최초의 헤어살롱급 매스마켓 헤어케어 브랜드로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발매되고 있다.


원래 지난 1987년 처음 선을 보인 ‘살롱 셀렉티브’는 1996년 유니레버에 의해 인수된 바 있다.


그 후 2011년 들어 캐나다 뷰티‧헬스 및 가정용품 기업 CLT 인터내셔널에 의해 인수되면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헤어살롱 수준의 품질을 나타내는 제품들로 면모를 일신하고 대대적으로 재발매에 들어간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런 ‘살롱 셀렉티브’의 EU 마켓 발매전권이 한 캐나다 기업에 넘겨졌다.


에버그린 컨슈머 브랜즈(Evergreen Consumer Brands)는 ‘살롱 셀렉티브’ 브랜드 제품들의 발매권을 EU 회원국들로 확대적용하게 됐다고 9일 공표했다.


이에 앞서 에버그린 컨슈머 브랜즈는 지난해 6월 ‘살롱 셀렉티브’ 브랜드를 인수한 주인공이지만, 당시 EU 마켓 발매권은 인수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우리에겐 생소한 감이 없지 않지만,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램턴에 본사를 둔 에버그린 컨슈머 브랜즈는 지난 30여년 동안 다양한 뷰티‧헬스 제품들을 제조, 발매 및 공급해 온 퍼스널케어 및 가정용품 기업이다.


이번에 앞서 지난 2016년 3월에는 북미시장을 포함한 일부 글로벌 마켓에서 ‘살롱 셀렉티브’의 발매권한을 인수하기도 했었다.


에버그린 컨슈머 브랜즈의 스티브 이멜 공동대표는 “우리의 ‘살롱 셀렉티브’ 전권이 유럽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럽에서 ‘살롱 셀렉티브’가 호평받았던 만큼 EU 각국 소비자들에게 ‘살롱 셀렉티브’를 다시 한번 손에 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브루스 M. 프리드먼 공동대표는 “2019년 한해 동안 유럽 각국시장에서 ‘살롱 셀렉티브’를 차례로 선보일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좋고 혁신적인 프리미엄급 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살롱 셀렉티브’는 매스마켓 뿐 아니라 드럭스토어, 식품매장 등 모든 유통채널들을 공략하는 데 빠짐없이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프리드먼 공동대표는 밝혔다.


수잔 맥캐브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에버그린 컨슈머 브랜즈가 캐나다 온타리오에 소재한 본사공장에서 ‘살롱 셀렉티브’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며 “유럽 각국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구색과 제형을 개발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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