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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택배 물동량 2014년 이후 5년 연속 세계 1위

2018년 물동량 500억건 돌파, 매출 1137조원 달해

입력시간 : 2019-01-11 06:50       최종수정: 2019-01-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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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에서 움직이는 택배 업무량은 연간 500억 건 이상이며 이로 인한 택배수입은 약 6조9000억 위안(1137조 2580억원) 규모로 지난 2014년 이후 연속 5년간 세계 1위에 올랐다.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중국의 택배 물동량은 최근 3년간 100억건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택배  매출액은 사회소비재 판매액의 19%에 달했다. 이 중 국경 간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350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중국 택배시장은 순펑(顺丰), 중퉁(中通), 윈다(韵达), 선퉁(申通), 위안퉁(圆通), 바이스(百世), 더방(德邦) 등 7개 대기업이 경쟁하는 구도다.


2018년 상반기 기준 이들 7개 기업의 매출 합계는 총 968억 위안, 순이익은 68억 위안 규모에 이른다.


또 택배시장에 고속철도와 택배를 결합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최근 총 431개의 선로를 개통해 58개의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국 택배 물류업은 현재 ‘1+7+N’모델을 구축해 당일배송, 익일배송, 격일배송, 예약배송, 시간제한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7+N’모델'에서 1은 알리바바와 차이냐오(菜鸟)가 협력해서 구축한 핵심물류 네트워크로 ‘물류 브레인(두뇌)’을 의미하며, 7은 중퉁(中通) 등 7개의 운송 및 배송을 담당하는 택배업계 선두업체를 가리킨다.


또 N은 창고업, 뤄디페이(落地配), 즉시물류(即时物流), 물류과학기술기업 등을 포함한 전반 택배업계 생태계를 지칭한다. 뤄디페이는 상품 시용, 야간 배송, 반품·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배서비스이고, 즉시물류는 소비자의 요구에 즉시 반응하는 물류서비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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