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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이 경쟁력” 예비 뷰티 창업자들 모여라

창업박람회서 올가드림뷰티·여우향기 등 특화 제품 선봬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1-08 06:50       최종수정: 2019-01-0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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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박람회.jpg

"고객별 맞춤 화장품이 시장의 경쟁력이다”


전시컨벤션 업체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제5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가 지난 3~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50회째인 이 행사는 창업기업의 기술력, 브랜드를 소개하고 상호 파트너를 찾는 전시상담회다.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창업기업 200여개사가 참가해 1만여 건에 달하는 상담을 펼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화장품 관련 업체는 피부관리 및 화장품 매장 컨설팅업체 올가드림뷰티와 맞춤형 퍼퓸 전문업체 여우향기가 참가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업체 모두 맞춤형 제품 제공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올가드림뷰티는 매장방문 고객에게 화장품을 피부타입별로 추천해주고 케어해 주는 피부케어 전문업체다. 화장품 전문 매장처럼 방문 고객의 제품 구매와 함께 피부관리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현재 가맹점 수는 300개 정도다.


올가드림뷰티만의 특화된 피부관리 프로그램은 ‘피부 디톡스’다. 올가드림뷰티 이혜림<사진> 대표원장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들은 빼내고 피부속부터 개선해 원천적으로 좋은 피부로 재탄생 시켜주기 때문에 일반 피부관리숍(에스테틱)과는 차별화 된다"고 소개했다.


성형외과의 기술력이 집약된 코스메슈티컬로 고객들의 홈케어를 돕는 시스템도 강점이다. 체질별 피부타입을 분류한 피부과 전문의인 레슬리 바우만 박사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활용, 제품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집에서도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해외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정부(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은 K뷰티산업협회의 국가대표 브랜드로 선정돼 중국, 인도, 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숍의 전문인력은 동탄에 위치한 올가드림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되고 있다. 급변하는 뷰티시장의 트렌드와 스마트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에 대한 대응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가드림뷰티.jpg


이 원장은 “지난해 4월 드림성형외과와 협약(MOU) 체결 후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탈모, 증모, 속눈썹 등의 토털 케어가 가능해졌다”며 “세포재생을 할 수 있는 EGF(상피세포성장인자)가 함유된 화장품으로 고객들의 탄력, 미백, 피부재생 등 고차원적인 피부관리를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원장은 “현재 가맹점주들이 소비자에서 시작해 숍을 열게된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올가드림뷰티가 예비 뷰티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향수 및 디퓨저 전문업체 여우향기는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향을 만들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향 전문 브랜드다.  이번 박람회에선 향수 및 디퓨져를 유통할 수 있는 공방 및 매장 창업을 소개했다. 7개의 직영점 사업을 운영하던 이 회사는 가맹사업을 통한 화장품사업 확장을 꾀하기 위해 올해 들어 1개점을 가맹점 체재로 운영하고 있다.


여우향기 조한철 가맹사업부장은 "여우향기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남들과 다른 개성있는 삶을 추구하는 젊은층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과 고객 맞춤 향, 전문적 카운슬링, 마케팅 관리 등 본사가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창업자들에게 도움일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개했다.


현장에서 만난 참관객은 "‘과장말고 사장’이라는 박람회 캣치프레이즈와 같이 불황에도 뜨거운 예비 창업인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고객 맞춤형 제품을 내세운 화장품 관련 업체들의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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