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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탈모와 두피 혈액순환 관련성' 확인

혈액순환 저하 여성 탈모의 원인…유산소운동·금연은 도움

입력시간 : 2018-11-14 16:56       최종수정: 2018-11-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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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먼즈 헬스클리닉도쿄와 팡클 주식회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여성탈모와 두피의 혈액순환 관련성에 관한 연구’를 실시했다. 

이전부터 혈액순환 저하가 탈모의 한 원인이 된다는 것은 알려져 왔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두피의 혈액순환 저하가 여성탈모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실증하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연구팀은 여성형 탈모증으로 진단된 여성 25명과 모발이 충분히 풍부한 여성 25명의 두경부 세동맥의 혈류량을 측정한 결과, 여성형 탈모증 여성의 혈류가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여성의 박모와 혈류량의 관련성을 실증하는 데이터로 판단된다. 

우먼즈 헬스클리닉도쿄는 ‘이번 연구결과는 여성형 탈모증의 새로운 진단기준 작성 및 치료방침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두피의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의약품 개발 및 도입을 위해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노력으로는 유산소운동과 금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말초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두피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1일 20분 기준으로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또, 금연은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모발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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