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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해외 바이어 발굴 1000건 넘었다

‘해외 화장품판매장 개척 지원사업’ 성과 발표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1-05 15:24       최종수정: 2018-11-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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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jpg

보건산업진흥원의 해외 화장품판매장 개척 지원사업이 우리나라 화장품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이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컨벤션에서 밝힌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해외 화장품판매장 개척 지원사업’성과에 따르면 진흥원의 해외 화장품 홍보·판매장은 지난 5년간(2012~2017년) 6개국 8개 도시(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국 뉴욕, 베트남 하노이, 러시아 모스크바, 중국 심양ㆍ충칭,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에서 운영됐다.


주요 수출 지원 성과론 2017년까지 수출계약체결 659만9000달러(약 74억원), 제품인허가 및 라벨링 지원 1627개, 바이어 발굴 675건, 바이어 매칭 493건, 화장품체험단 운영, 현지 온ㆍ오프라인 홍보 485회 이상 등의 성과를 이룬것으로 집계됐다.


이 사업은 독자적으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국내 중소화장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수출 유망국 발굴, 우수기업 및 제품 발굴, 인허가 획득, 물류 및 통관, 현지 박람회 참가 지원, 바이어 매칭, 마케팅 세일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수출시장 다변화, 국내 화장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성과교류회에선 △해외 화장품판매장 사업소개 및 성과, 향후 계획 △올해 홍보판매장 운영 및 성과 △팝업부스 운영에 대한 결과 공유 △우수 기업 사례 등이 발표됐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호치민), 태국(방콕)에 홍보·판매장을 개관해 25개 유망 중소화장품기업의 제품인허가 및 라벨링 지원, 바이어 매칭,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제품 판매 등 전반적인 수출 프로세스가 제공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테스트베드 형태의 팝업부스를 운영해 신시장 발굴 및 중소 화장품 브랜드들의 인지도 제고 활동 등의 지원에 기여한 만큼 해외 화장품판매장 개척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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