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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터참 우크라이나’ CIS진출 가교역할 톡톡

이머징 마켓으로 각광...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등 참가업체 호응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0-12 18:23       최종수정: 2018-10-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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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전문업체 코이코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2018 인터참 우크라이나 화장 미용 박람회(이하 인터참 우크라이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터참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의 가장 큰 규모 미용 박람회로 CIS(독립국가연합)지역 내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특히 낮은 무역장벽과 빠른 투자회수율로 유럽시장의 17%를 점령하고 있는 동유럽 및 CIS진출의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CIS시장 속 K-부티에 대한 인기로 인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한국 업체들이 참가했다.


한국 참가업체들은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동관으로 구성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루마니아,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등지의 많은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인터참 우크라이나의 특징은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한 참가사들을 위한 지원이라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지 및 인근국가의 유통업자, 도소매업자와의 미팅 등을 주선하는 것으로 참가업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크라이나 화장품시장은 80%의 수입 제품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수입률 역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한국의 많은 화장품사들이 앞다퉈 진출하며 한국제품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면서 이머징마켓(신흥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참가 업체론 손톱광택기 취급업체 알파디스플레이테크, 색조 제품 및 마스크팩 업체 워너비코스메틱, 화장품 및 필러 업체인 파인수처스 외에 링크플렉스, 아주화장품, 네오제네시스, 위즈메디 등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주관사인 코이코는 2019년 인터참 우크라이나의 참가사 모집을 10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코이코 관계자는 “이번 인터참 우크라이나를 통해 CIS국가에서의 K-뷰티의 인기를 실감한 만큼 내년에는 한국관 규모를 확장해 참가사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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