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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로 일본 플라스틱 시장 진출 필요

라이멕스·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인기...다양한 제품 개발 기대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0-12 06:50       최종수정: 2018-10-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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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규제 움직임으로 친환경 소재 및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일본시장에 진출해볼만 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분위기로 인해 친환경 소재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최근 일본은 플라스틱 규제 움직임으로 친환경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


2011년 도쿄에 설립된 벤처기업 TBM 사는 석회석을 주원료로 한 신소재 ‘라이멕스(LIMEX)'를 개발, 생산 및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종이 및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석회석을 주원료로한 라이멕스는 석유추출 원료 사용량을 크게 삭감시킬 수 있으며 일반쓰레기 처럼 소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재활용도 가능하다.


특히 단가가 저렴하고 새계 각지에서 매장량이 풍부한 석회석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사업성이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TBM 사는 라이멕스를 책자, 현수막, 포스터, 도시락 용기, 빗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제품 라인업을 확대시킬 예정이다.


일본 종이 전문회사인 ‘JAPAN PULP AND PAPER COMPANY’는 9월 자연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소재로한 종이컵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폐기 시 유해성분이 남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 대한 부하를 경감시킬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제휴사인 미쓰비시케미칼을 통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이용한 빨대도 출시하는 등 새로운 수요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2016년엔 태국석유공사(PTT)와의 합작을 통해 흙 속 미생물의 힘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플라스틱(PBS)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오사카 소재 화학기업 ‘Kaneka’는 8월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설비에 25억엔(250억원)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유럽시장 수출 제품의 생산능력을 보강하는 설비투자로 생산능력을 5배 확대해 추진하는 것이다.


해외 기업의 일본 진출 사례론 이탈리아 ‘Nomamon’ 사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Master-Bi'를 꼽을 수 있다. ‘Master-Bi'는 일반적인 플라스틱과 동일한 성형이 가능해 다양한 용도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일본에서 친환경 소재 및 제품이 각광받고 있는 만큼 해당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동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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