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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새 미백소재 개발

뷔베리신 유효성분인 신규 조성물, 한국콜마 제품화 예정

선태규 기자   |   stk@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0-11 10:19       최종수정: 2018-10-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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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화장품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미백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연구를 통해 ‘뷔베리신’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신규 미백 조성물을 발명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Science Citation Index)급 세계적인 학술지이자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0월호에 게재했다.


‘뷔베리신’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뛰어난 미백효과를 내는 생리활성성분이다.


기존 미백 기능성 화장품은 주로 ‘알부틴’이라는 획일화된 미백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빛과 고온에 노출되면 색상이 변할 수 있다고 보고됐다. 이에 콜마비앤에이치는 알부틴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미백성분을 발명하기 위해 오랜시간 R&D 투자를 지속해왔고 안전성과 기능성을 갖춘 ‘뷔베리신’ 성분을 발굴한 것이다.


뷔베리신은 알부틴보다 뛰어난 미백효과를 낼 뿐 아니라 알부틴과 혼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뷔베리신은 피부조직을 치밀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줘 주름개선과 피부탄력에도 효과적이다.


새로운 미백소재는 화장품 ODM 전문기업 한국콜마가 제품화를 맡아 기능성 화장품으로 개발해 안정화할 예정이다. 화장품업계는 새로운 미백소재를 활용한 차별화된 화장품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소재개발팀 이학성 수석연구원은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이종성 교수와 협력한 덕분에 신규 작용기전을 활용한 미백소재를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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