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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화장품 생산설비, ‘비건’인증

박명삼 원장 “생산설비에 동물성원료 섞일 위험성 완전히 배제”

선태규 기자   |   stk@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0-10 15:43       최종수정: 2018-10-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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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화장품 생산라인. 사진=코스맥스


코스맥스는 프랑스 인증기관인 EVE로부터 화장품 생산설비에 대한 비건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건은 동물성 재료가 포함된 음식은 먹지않고 채소와 과일만 섭취하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의미한다.


EVE 비건 화장품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비동물성 유래 원료 사용 △비동물성 실험 원료 및 완제품 사용 △CMR(발암성·생식독성·생식세포 변이원성) 물질 미포함 △비동물성포장재 및 패키지 제작 등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EVE 비건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제조 시설·설비 청결도와 교차오염 및 혼입방지 과정에 대한 실사를 통과해야 한다.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원장은 “비건화장품 생산설비에 대해 면밀한 세척·소독 과정을 거쳐 동물성 원료가 섞일 위험성을 완전히 배제했다”고 밝혔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이미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비건, 할랄 등 친환경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졌다”며 “이제 코스맥스도 원료관리부터 제품출시까지의 제조 과정이 복잡한 비건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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