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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중요한 유아용 화장품, 홍콩서도 고가제품 인기

해외브랜드 시장점유율 높아… 대형 드럭스토어 구매비율 85% 달해

입력시간 : 2018-09-13 06:50       최종수정: 2018-09-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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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아용.jpg

최근 안전성을 갖춘 유아용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홍콩에서도 고가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RebeccaJiIn Hui 홍콩 홍콩무역관에 따르면 홍콩에서 유아용 화장품을 구매하는 중국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WGO(World Green Organization) 단체의 유아용 화장품 소비자 설문조사에서도 홍콩 소비자의 75%가 상품의 안전성, 성분,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홍콩으로 수입되는 한국 화장품은 3년간 클렌징 티슈 및 스킨케어 품목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스킨케어 품목은 3년 연속 수입규모 1위를 차지했고 샴푸 품목은 소폭 상승하는 추세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홍콩 소비자들을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호해 고가 및 유럽 브랜드의 유아용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유아용 화장품에서 고가제품의 점유율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유럽, 호주를 비롯한 해외 브랜드가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시장점유율도 높게 나타났다. 유아용 화장품시장에서의 점유율은 Johnson’s baby 브랜드가 46.6%로 가장 높았으며 Huggies Baby 10.4%, Sebamed Pampers 8.9% 등이 뒤를 이었다.


Johnson’s Baby는 자체 품질안전인증 시스템 CPM을 갖췄고 Sebamed는 독일의 외코테스트와 엄격한 품질인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GO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아용 화장품 구매자의 85%가 매닝스(Mannings), 왓슨스 등 대형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홍콩 소비자들은 해외 유아용 화장품을 비교한 후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일반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유통량은 감소하는 추세다.


홍콩의 습하고 더운 날씨로 인해 땀띠와 세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물티슈 소비량도 많고 시장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RebeccaJiIn Hui 홍콩 홍콩무역관은 “유럽산 유아용 화장품은 성분 규제가 까다로워 안전성이 보장된다고 여기는 소비자가 많다”며 “한국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인식이 확산된다면 유아용 제품 시장점유율도 상당 수준까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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