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바이오헬스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일자리 4만개 늘린다

2019년 1881억원 예산 투입...제약·의료기기·화장품분야 적극 육성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9-14 06:50       최종수정: 2018-09-14 06:53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보건복지부.jpg
보건복지부.jpg.jpg
보건복지부.jpg

보건복지부가 2022년까지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해 4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차 회의에서 '바이오헬스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논의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일자리 창출을 논의하고자 개최돼 고령화 시대에 성장산업으로 각광받는 바이오헬스 분야, 청년 고용효과가 높은 소프트웨어분야, 국가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지식재산 분야를 중심으로 대책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올해 1828억원에 이어 2019년 18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2017년 14만4000개였던 바이오헬스 일자리를 2022년 18만6000개로 늘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제약·의료기기·화장품분야에서 3만5000개, 창업 지원분야에서 4000개, 미래신산업 육성분야에서 1000개, 글로벌진출 지원분야에서 20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이 분야는 중소·벤처기업이 98%에 달할 정도로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을 적극 지원해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는 것이다.


화장품 분야론 화장품산업진흥법 등 화장품산업육성 근거법 마련을 통해 우수화장품 기업을 육성하고 연구개발 지원 등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산업을 첨단화하도록 R&D 투자와 함께 국내·외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원될 화장품신기술은 오는 2020년부터 2024년 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개발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항노화, 환경오염 대비 등을 위한 신규 수요 기술과 R&D 지원 확대 및 수출지역 다변화도 지원된다.


이를 위해 국가별 화장품 이용 행태·피부특성 연구 등 국가별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지원하며 2019년 11억4000만원을 투입해 동남아, 유럽, 중남미 등의 해외판매장 개척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