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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화장품브랜드 인지도 높인다

12일부터 2018 K-beauty in USA 개최, 대형바이어 초청·진행

선태규 기자   |   stk@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9-12 06:50       최종수정: 2018-09-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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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8 K-beauty in USA’를 12일부터 개최한다. 국내 화장품 중소중견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다변화를 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트라와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의 선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뉴욕(12일)과 올랜도(14일~17일)에서 대형바이어 초청 수출 투자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프리미엄 소비재 브랜드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기업들은 올해 초부터 SNS 마케팅 등을 진행해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으며 이번 수출상담을 통해 구매인 발굴에 나서게 된다.


화장품은 한류확산과 함께 한국 수출구조 혁신의 선두주자로 성장했으나 중화권 편중 수출구조 및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우수한 품질에 비해 낮은 브랜드인지도 등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에 정부는 뉴욕의 마케팅전문가와 함께 우수제품의 브랜드 육성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중화권 및 아세안에 비해 수출비중이 낮은 미국과 유럽에서 수출투자설명회(로드쇼)를 2017년에 이어 2회째 개최해 정례화를 추진했다. K-Beauty in Europe은 10월 중 프랑스 파리, 폴란드 바르샤바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욕에서는 우리기업 20개사가 미국 화장품분야 주요 바이어 60개사와 20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뒤이어 개최되는 케이(K)뷰티 컨퍼런스에서 ‘미국 뷰티 트랜드’와 ‘케이(K)-뷰티 브랜드 성공전략’ 등을 논의한다.


올랜도에서는 미국유통망협회(GMDC)의 뷰티·헬스분야 컨퍼런스에 우리기업 15개사가 참가해 56개 대표 유통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에 이어 미국유통망협회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주식회사 모임’ 관계자는 “개별기업의 접근이 어려운 대형유통망과의 상담을 통해 미국 드럭스토어 매장 5500여개에 입점했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바이어와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부 박덕렬 무역진흥과장은 “작년에 이어 2회째 미국에서 화장품기업 수출로드쇼를 개최하면서 참여기업 브랜드인지도 제고 등 개선점을 마련했다”면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목표치인 참가기업의 수출 20%이상 증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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