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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2018년2분기 순이익 대폭 증가

매출 12.8% ‧ 당기 순이익 153.5% 증가

입력시간 : 2018-08-09 14:19       최종수정: 2018-08-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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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화장품기업 시세이도는 지난 8일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한 5,325억9,600만엔, 당기 순이익은 153.5% 증가한 476억6,600만엔으로 좋은 실적을 올렸다.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0% 증가한 2,385억엔. 마케팅 투자를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스킨케어, 베이스메이크업, 선케어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중고가격대 브랜드의 성장이 두드러졌고, 인바운드 수요가 전년대비 135억엔이 증가하면서 실적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리뉴얼한 미용액 ‘알티뮨’이 견인한 ‘SHISEIDO’와 주름개선크림이 신규고객을 확대한 ‘에릭실’이 고성장을 나타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프레스티지 브랜드 ‘NARS’의 매출이 증가한 한편, 인지도가 확실한 선케어제품 ‘아넷사’가 크게 성장하여 한국, 태국 등 주요 지역에서 착실한 성장세를 이어가 이 지역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 

중국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32.4%로 크게 신장했다. ‘SHISEIDO’ ‘끌레드 뽀 보테’ ‘이뿌사’ 등의 프레스티지 브랜드가 고성장을 지속했다. 

한편, 미주사업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 성장에 그쳤다. 수익성이 낮은 직영점을 폐쇄하는 등 구조개혁을 진행 중인 ‘bareMinerals’의 매출은 전년을 밑돌았지만, ‘NARS’와 ‘Laura Mercier’ 등의 프레스티지 브랜드가 성장을 지속하여 소폭이나마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시세이도는 2018년 12월기 예상실적을 매출액은 1조330억엔에서 1조900억엔으로, 당기 순이익은 540억엔에서 670억엔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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