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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티슈 시장, 품질·가격경쟁력 갖춘 제품으로 도전해 볼만”

김수현 무역관 “연평균 2~3%성장률...2022년 2억달러 넘어설것”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8-09 0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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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티슈 시장.png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유아·화장용 물티슈로 미국시장에 도전해볼만 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수현 KOTRA미국 시카고 무역관이 미국 물티슈 동향에 대한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물티슈 시장은 유아용과 화장용 클렌징 티슈가 시장 점유율과 성장률이 높다”며 이같이 제언했다.


유아용 물티슈는 품질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화장용 물티슈는 참신한 컨셉을 내세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미국 물티슈 시장 규모는 약 28억달러로 집계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연평균 2~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17년 물티슈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분야는 유아용 물티슈로 매출 비중은 전체 물티슈 판매량의 59%에 달하고 있다. 성장률이 높은 분야는 화장용 물티슈로 안티에이징, 디톡스, 수분 공급 기능이 포함된 클렌징 티슈의 인기 증가에 따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2년 까지 물티슈 시장은 연 1%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으며 매출액은 2억달러 이상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환경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내츄럴 브랜드를 지향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물티슈 시장 브랜드 점유율은 1위부터 5위까지 대형 판매사가 전체 판매의 52%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브랜드는 킴벌리클라크(하기스내추럴케어), P&G(팸퍼스센서티브)제품 등이다.


온라인 시장의 경우 2014년 이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Honest CO.등의 제조사들이 온라인을 통한 판매율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World Trade Atlas에 따르면 주요 수입 국가론 캐나타, 중국, 맥시코, 인도네시아 등으로 한국은 2018년 상반기 기준 0.5%의 점유율(54만달러)을 기록하며 전체 9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대비 9.61% 상승한 수치다.


손세척, 클렌징, 여성용, 유아용 물티슈 등과 같은 물티슈는 일반 화장품과 같은 강도로 규제되고 있으며 색소 성분 첨가시 FD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김수현 KOTRA미국 시카고 무역관 “미국 물티슈 시장은 친환경·유기농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맞물려 물티슈 성분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제품 전성분에 대한 투명한 공개나 품질향상이 미국 소비자의 제품선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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