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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스크팩 시장, 2023년 300억 위안 전망...“고속 성장 유지될것”

이맹맹 KOTRA무역관 “소비자 요구·만족 위한 다원화된 전략 필요”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8-07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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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성장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마스크팩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맹맹 KOTRA중국 칭다오 무역관이 ‘중국 마스크팩 시장동향’에 대한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화장품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원화된 마스크팩 산업 발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제언했다.


중국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마스크팩 시장은 소비자들의 사용습관과 소비관념이 더욱 명확해지면서 빠른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규모는 2023년 300억 위안에 이를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7년 마스크팩 판매액은 191억 위안에 이르고 전년 대비 5% 성장했으며 스킨케어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같은 마스크팩 시장의 성장에 대해 여성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에 따른 중·고급 마스크팩 제품에 대한 소비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통계에 따르면 50위안 미만 마스크팩의 온라인 판매 점유율은 18.1%로 하락했고 50~200위안의 마스크팩 점유율은 69%로 증가했다.


한국 마스크팩은 2012년 8400백만 달러에서 2017년 15억 달러로 수입액이 증가했으며 중국내 마스크팩 수입액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브랜드의 주요 제품은 제이준, SNP, 파파레서피, 리더스, AHC등이 있으며 중국 마스크팩 판매량 톱10 브랜드론 OLAY, MG, L'OREAL, LANEIGE, AUPRES, HERBORIST, FANCL, 바이취에링, INOHERB, SK-Ⅱ 등이 있다.


최근 남성 스킨케어 제품 소비가 매 년 성장하고 있는 만큼 남성 마스크팩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한국 화장품 업체의 출시 제품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계획 수립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국 화장품업체는 신제품을 출시한 후 기존 제품에 대한 홍보가 지속되지 않고 있으며 대리상들이 한 제품을 대량 구입한 후 신제품이 출시되면 기존 제품에 대한 홍보가 되지 않아 판매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맹맹 KOTRA중국 칭다오 무역관은 “고속 성장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마스크팩 시장에 대한 수요 분석에 따른 공략이 필요하다”며 “소비자 요구와 만족을 위한 다원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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