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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용산업협회 ‘베트남 Viet beauty’ 성료

Tiki와 업무협약 체결… 시장 개척 및 뷰티제품 수출 박차

양혜인 기자   |   hiyang@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7-30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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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용산업협회(회장 김덕성)는 지난 19~21일 베트남 호치민시 SECC에서 열린 ‘제3회 베트남 Viet beauty 전시회’에 한국관을 주최하고 중소기업청 수출촉진지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Viet beauty 전시회는 8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베트남 대표 B2B 국제 미용박람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체 전체 176개사가 참가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약 90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베트남은 약 1억명의 인구 중 65% 이상이 35세 이하의 젊은 층으로 최근 8~9%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뷰티산업 종사자에게는 새롭게 떠오르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특히 사드 여파로 많은 한국기업들이 중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전시회는 동남아 진출을 위한 새로운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무역촉진단 국고지원을 받은 의료기기 및 미용장비와 화장품업체 총 34개사 업체가 참여해 상담과 계약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미용산업협회는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자 대표적인 현지 온라인 쇼핑몰 기업인 Tik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각적인 시장 개척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국미용산업협회 관계자는 “Tiki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 뷰티제품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식료품 등 기타 산업으로 확대하겠다”며 “현재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활력을 제공할 큰 목표를 가지고 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미용산업협회는 현지 인프라를 배경으로 침체된 중국시장 복원을 위해 국제미용 경연대회 준비 등 추계 하얼빈 아‧태 미용미발 화장품 박람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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