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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성스킨케어 시장, 내년 154억위안 규모 성장”

트렌드변화·소비증가 등 영향

선태규 기자   |   stk@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7-12 12:50       최종수정: 2018-07-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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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성 스킨케어 시장이 트렌드변화·소비증가 등에 힘입어 매년 성장해 내년에는 154억위안 규모로 팽창할 것이란 전망이다.


컨설팅기관 Mintel에 따르면 중국의 남성 스킨케어 시장규모가 2014년의 80억위안에서 내년에는 154억위안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어우루이(欧睿) 컨설팅회사도 2016~2019년 남성용 스킨케어 및 색조 화장품 판매액이 연평균 13.5% 성장해 글로벌 평균치인 5.8%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리서치회사 CBNData에 따르면 남성용 화장품 소비자의 연령대가 23~28세에서 95년생 이후 소비자로 변화했으며, 클렌징폼, 스킨로션 등의 기초화장품 뿐만 아니라 립스틱, 아이펜슬 등의 색조화장품을 선호했다.


특히 남성용 화장품 소비 증가에 따라 해외 유명브랜드와 본토브랜드 모두 남성용 화장품 출시 및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1년 로레알 산하 브랜드인 비오템은 남성용 제품을 처음 중국에 진출시켰고, 올해 4월 키엘도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을 본격 출시했으며, 향후에는 헤어스타일, 면도 등과 관련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토 브랜드인 찬도(ChanDo)는 인기스타 천웨이팅(陈伟霆)을 광고모델로 영입해 중국 국민게임으로 불리는 크로스파이어(穿越火线)와 협력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상하이 화장품 브랜드 카오푸(GF)도 게임기 브랜드인 XBOX와 협력해 왕훙(网红), 연예인, 유명인사 등을 활용한 ‘KOL(Key Opinion Leader)’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중국상업연구원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남성 스킨케어 시장 1~10위 브랜드의 점유율은 62.5%로 2016년 기준 1위는 로레알이었으며 비오템과 니베아, 중국 까오푸, 라네즈, 마몽드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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