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화장품 인터넷광고, TV 앞질렀다

2017년 CF 제작편수 136편…42.7% 감소

선태규 기자   |   stk@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6-27 06:56       최종수정: 2018-06-27 07:03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지난해에 화장품과 관련한 CF제작 편수가 크게 줄었고, 광고비 측면에서 인터넷 광고가 TV광고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제일기획이 발표한 2017년 총 광고비는 11조1295억원으로 2016년의 10조9318억원 보다 1.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한 모바일 광고가 플러스 성장의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으며 올해에는 4.2% 증가한 11조600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TV CF가 집계한 공중파·케이블의 2017년 제작편수는 2986편으로 2016년 3430편 보다 1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화장품의 제작편수는 2016년 194편에서 2017년 136편으로 42.7%나 크게 줄었다.


20180626_150626.jpg



또한 닐슨코리아의 ‘대업종 4대 매체 업종별 광고비 현황’(2018년 3월 현재)을 보면 화장품 및 보건용품의 TV 광고비는 79억9595만원으로 인터넷광고비(80억370만원) 보다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서 인터넷 광고비는 PC광고, 모바일광고, VIDEO광고 등 3가지 광고비를 합한 금액이다.


PC광고는 PC(유선)를 통해 수집된 인터넷 노출형 광고를 말하며 모바일광고는 MOBILE(무선)을 통해 수집된 인터넷 노출형광고를, VIDEO광고는 PC 및 MOBILE을 통해 수집된 시청전 광고를 각각 뜻한다.


한편 CF프로덕션 감독별 주요 작품을 살펴보면 ▲그래비티 이상용(2016년 더샘 하라케케 토너, 2017년 더샘 와라타, 제주화장품, 더샘 에센스 쿠션) ▲ 그래비티 김상수(2016년 더샘 컨실러, 2018년 더샘 하라카케) ▲놀이터픽쳐스 오상도(2017년 시세이도/츠바키/이별, 후회, 재회편) ▲더블유프로덕션 배오규(HMJKOREA/끌레드벨/고소영팩트) ▲돌고래유괴단 신우석(2018년 LG생활건강/두피샴푸) ▲디렉터마켓 국천호(2017년 리얼베리어 정소민편) ▲메스메스에이지 송우진(2017년 라네즈 ‘뷰티캠프’, 설화수 ‘퍼펙트쿠션’, 라비오뜨) ▲메스메스에이지 유대얼(2017년 이니스프리 한란크림, 2018년 에뛰드 파운데이션) 등이 화장품 CF제작에 참여했거나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시대의시선 김수(2016년 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마몽드 복숭아커버쿠션, 2018년 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마몽드 스퀴즈 틴트, 아모레퍼시픽/한율/한율 박하, 아모레퍼시픽/해피바스/해피바스, 아모레퍼시픽/한율/제주 한율) ▲시대의시선 강형경(2018년 아모레퍼시픽/프레쉬팝/프레쉬팝) ▲아페쎄(APC) 이창재(2017년 메디힐/메디힐/빤히, 새근새근, 푸석푸석, 쓰담쓰담, 우와, 내눈에 너만보여 편, 2018년 메디힐/삼삼엠플/미세먼지심하삼?편, 메디힐/마스크팩/세 번만에, 촉촉촉편) ▲엠미디어(M media) 민병채(2016년 보끄레머천다이징/라빠레뜨뷰티) ▲웁쓰필름 한동욱(2016년 이니스프리/이니스프리/화산송이 무스특공대2) ▲쥬앤블러썸 송용의(2016년 핀덴/스킨베베) 등도 CF제작에 합류했거나 할 계획이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