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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구마 추출 지용성 폴리페놀 실용화

고성능 미백성분 및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기대

입력시간 : 2018-06-11 15:07       최종수정: 2018-06-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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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개발 및 OEM제조를 하는 일본의 사티즈제약은 세계최초로 고구마를 활용하여 유용성 폴리페놀(리포페놀:Lipophenol) 실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사티즈는 ‘식물성 화장품성분으로 다양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구마에서 추출정제한 폴리페놀을 매스 스펙트로메트리로 구조해석하면 리포페놀의 주요 구성성분은 카페스톨 팔미테이트(cafestol palmitate)와 카페스톨 스테아릴(cafestol stearyl)로 확인된다. 

카페스톨은 커피에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커피산이라고도 부르는데, 식경험이 풍부한 수용성 폴리페놀 성분 중의 하나이다. 또, 카테콜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항산화성을 띠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클로로겐산도 카페스톨 관련물질의 하나이다. 이번 실용화에 성공한 리포페놀은 카페스톨 결합형으로, 식물오일에도 완전 가용한 유용성(油溶性)성분이다. 

리포페놀은 프리라지컬 소거 활성, 수퍼 옥시드 아니온 소거 활성 및 과산화지질생성 억제 작용 등 항산화성분으로서 유용성을 나타냈다. 

또, 사티즈는 리포페놀의 유효성 평가의 일환으로 미백관련 시험을 실시했다. 리포페놀을 B16 멜라노마세포에 첨가한 결과, 멜라닌생성을 억제했고, 같은 유효성분 알부틴보다 티로시나아제 활성을 강하게 저해하고 멜라닌생성관련 유전자인 Tyr(티로시나아제 유전자)와 Mitf(멜라닌 생성과정에 관여하는 세포내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하는 것이 확인됐다.  

사티즈는 이들 결과를 종합하여 ‘식물리포페놀은 복수의 작용점을 갖는 고성능 미백성분으로 시사된다’고 설명했다.  

사티즈는 ‘앞으로 리포페놀의 높은 유용성(油溶性)을 살린 오일제제 등을 오리지널원료로 자사의 화장품 OEM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며, 아울러 고성능 공용원료로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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