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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상품·차세대일류상품’ 보유 기업 14곳

산업통상자원부,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코스맥스·잇츠한불·연우 등 인증

입력시간 : 2018-05-25 06:17       최종수정: 2018-05-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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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일류상품’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뷰티기업은 14개사로 나타났다. 


본지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해 말 발표한 ‘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일류상품’을 보유한 기업을 살펴본 결과, △대덕랩코 △라파스 △뷰티화장품 △세라젬 △아모레퍼시픽 △에프에스코리아 △엔도더마 △연우 △우노앤컴퍼니 △이엔에스코리아 △잇츠한불 △진코스텍 △코스맥스 △한국콜마가 인증을 유지했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의 필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차세대일류상품’은 7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품목에 한해 선정되며, 최근 3년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동기간 국가 전체의 연평균 수출증가율보다 높은 제품 또는 서비스 상품, 최근 3년 이내에 신기술·신제품 인증을 받은 상품 등이다.


인증 방법은 업종별 간사기관(32개)과 업종별 추천위로부터 추천받는다. 심의는 산업부 실장(위원장), 경제단체, 연구소, 학계, 언론계 등 20명 이내로 구성된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가 맡고 있다. 기존 세계일류상품도 재심사에서 충족 요건에 미달하면 제외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이같은 인증은 200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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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규 선정된 ‘차세대 일류상품’ 기업과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립스틱’, 코스맥스 ‘적외선 차단(Infrared Protection) 화장품’ 이엔에스코리아 ‘다시마 마스크팩’.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립메이크업 제품은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10위를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의 ‘투톤 립바’는 기존의 원통형 립스틱을 탈피해 사각 형태로 만들어진 멀티 그라데이션 컬러 립스틱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샴푸(2011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쿠션(2013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마스크·팩(2014년, 현재 세계일류상품), 자외선차단제(2015년, 현재 세계일류상품)에 이어 2017년 립스틱까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앞서 ‘차세대 일류상품’에 선정된 연우는 가압에 의해 화장품의 내용물이 토출될 수 있도록 설계된 용기로 크림류 등의 저장과 보관에 용이한 ‘화장품용 드로퍼튜브’와 국내 최초로 펌프에 의한 내용물이 정량적으로 토출될 수 있도록 설계된 ‘화장품용 진공펌프’가 선정됐다. 뷰티화장품은 눈가와 입가에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겔 타입 패치인 ‘아이패치마스크’가, 대덕랩코는 미백, 주름 개선의 이중기능성 크림, 라파스는 히알루론산 마이크로니들 패치, 진코스텍은 피부 진단 분석용 기기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유전자 및 유전체서비스기업인 마크로젠은 ‘현재 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을 유지하고 있다.


2001~2007년 사이에 ‘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일류상품’에 인증된 국내 화장품·뷰티기업은 6개사였다. ‘세계일류상품’ 인증 기업은 2001년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 미백화장품, 주름개선기능성화장품), 모드테크(인조모발용 가발원사), 2002년 아모레퍼시픽(한방영양크림), 2004년 우노앤컴퍼니(인조모발용가발원사), 2005년 유닉스(헤어드라이어)와 에프에스코리아(화장솔)로 5개사였다. ‘차세대일류상품’ 인증 기업은 2007년 미현재(천연수제비누) 1개사.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세계일류상품 육성 사업은) 국가 수출을 이끄는 1000개의 핵심 제품 육성을 위해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품목(7년 이내 진입가능 품목 포함)을 선정해 생산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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