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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화장품용 화학재료시장 2,500억엔 돌파

가격대 불문 고기능화로 시장확대 쭈욱~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5-17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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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키메라종합연구소는 니치하면서도 고부가가치가 높은 재료가 많은 일본의 화장품·토일레터리용 화학재료시장이 2017년 2,500억엔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후지키메라종합연구소가 조사한 화학재료는 계면활성제 9품목, 유성성분 11품목, 수성보습제 10품목, 증점·방부제 6품목, 고기능화재료 9품목 등 총 5개 분야 45품목이다.


연구소는 ‘일본 국내인구감소와 화장품시장의 성숙 등으로 마이너스 요인이 있지만, 인바운드수요 확대 등으로 일본 화장품·토일레터리 수요는 탄탄하며 그에 따라 화학재료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메이드 인 재팬 브랜드의 인기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일본화장품 업체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고, 최근 화장품은 가격대를 불문하고 고기능화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화학재료시장은 향후 확대가 예상되어 2021년에는 2017년대비 13.8% 증가한 2,862억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최근 시장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계면활성제는 저자극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음이온계면활성제는 설폰산염에서 저자극 카르본산염, 아미노산계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유성성분은 식물유래 원료의 수요가 높고, 수성보습제는 미용성분 및 보습성능이 높은 재료의 수요가 현저해지고 있으며, 고기능화 재료는 미백 및 UV방어, 고휘도, 광택감, 감촉 등 다양한 고기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일하게 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은 증점·방부제로 파라벤프리, 방부제프리 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침체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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