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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300 기업’ 화장품·뷰티기업 10곳

중소벤처기업부, 연우·한국콜마·코스맥스·해브앤비·코스메카코리아·세라젬 등 선정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5-16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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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제목 없음.png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월드클래스 300 기업 프로젝트’ 선정을 완료했다. 화장품·뷰티 관련 기업은 연우, 한국콜마, 코스맥스, 해브앤비, 코스메카코리아, 세라젬 등 10개사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 프로젝트’ 41개사를 신규 선정하고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규 선정된 기업 가운데 화장품·뷰티 관련 기업은 △세라젬 △원텍 △케어젠 3곳이다.


선정 기업에 대하여는 미래전략 기술개발을 위한 R&D(연 15억원, 5년, 최대 75억원) 및 해외마케팅 지원(연 7.5천만원, 5년)을 비롯해, 지적재산권(IP) 전략수립, 해외진출 맞춤형 컨설팅, 무역보험, 보증, 금융, 인력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월드클래스 300 기업 프로젝트’는 국정과제의 일환인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정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KOTRA, 무역보험공사 등 14개 지원기관이 협력해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에 시작됐다.


그동안 화장품·뷰티 관련 기업은 2011년 연우, 한국콜마, 2013년 코스맥스, 2015년 쎌바이오텍, 2016년 해브앤비, 2017년 삼화플라스틱, 코스메카코리아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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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서 수여식에서 중소기업 해브앤비와 중견기업 경동나비엔이 성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16년 선정된 해브앤비(닥터자르트 화장품)는 해외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인 월드챔프 사업 수행을 통해 2017년 총 수출액은 전년 대비 80.7%(2016년 2600만달러→2017년 4700만달러), 중국지역 수출액은 257% 증가(2016년 400만달러→2017년 1500만달러)하는 등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매출은 2016년 2371억원에서 2017년 3628억원으로 53.0%(1257억원), 고용인원은 2016년 281명에서 2017년 332명으로 18.2%(51명) 늘었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41개사 신규 선정을 마지막으로 1단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면서 “산업부는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견기업 비전 2280’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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