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로던+필즈’ 미국‧북미 넘버원 스킨케어 브랜드

지난해 두자릿수 성장 매출 15억 달러 상회해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4-17 14:27: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Rodan_Fields_100.png
Rodan_Fields.png

피부과의사들이 사용을 권고하는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로던+필즈’(Rodan+Fields)가 북미시장 뿐 아니라 미국시장에서 지난해 넘버원 스킨케어 브랜드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시장에서 ‘로던+필즈’가 넘버원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기록한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이 16일 공개한 것이다.


‘로던+필즈’는 스탠퍼드대학 의대를 졸업한 케이티 로던 박사와 캐시 필즈 박사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겠다는 소임을 갖고 설립한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그 후 ‘로던+필즈’는 지난 2003년 7월 에스티 로더에 의해 인수된 바 있다.


‘로던+필즈’는 하이테크, 하이터치(high-touch)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스킨케어의 미래를 재정립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로던+필즈’는 혁신적인 스킨케어 제품들과 획기적인 소비자 연결 상거래 모델(connected commerce model), 그리고 강력한 컨설턴트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15억 달러를 상회하는 매출실적을 올렸다.


로던+필즈社의 다이앤 디에츠 회장은 “미국에서 2년 연속으로 넘버원 스킨케어 브랜드에 선정된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더욱이 이번에는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시장에서도 넘버원 스킨케어 브랜드의 자리를 차지해 더할 수 없는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는 ‘로던+필즈’ 제품들이 나타내는 가시적인 효과와 함께 맞춤 DTC(direct-to-consumer) 접근법, 그리고 컨설턴트들의 파워 등에 힘입은 것이라고 디에츠 회장은 덧붙였다.


그는 뒤이어 “앞으로 우리는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과 함께 삶을 변화시켜 줄 스킨케어 제품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로 차후 ‘로던+필즈’가 글로벌 마켓에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크리스 뉴먼 최고 재무책임자는 “우리 회사가 지난해 강력한 성장을 지속했다”며 “두자릿수 성장으로 매출실적 15억 달러를 넘어섰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업계의 파괴적인 선도자로서 우리는 앞으로 5년 동안에도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스킨케어와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의 경계선을 밀어내고 글로벌 선도주자의 한곳으로 존재감을 부각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설설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