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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화장품, 인천 CGMP 공장 준공식 개최

OEM·ODM 사업 본격화 선언··· 2000평 규모, 화장품 월 30만개 생산능력 갖춰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3-24 20:55       최종수정: 2018-03-2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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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화장품이 인천 남동공단에 GMP 공장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뷰티·헬스 종합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한독화장품은 23일 5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GMP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GMP 공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000평 규모로 완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독화장품 창립자이자 약학박사인 박효석 회장을 비롯하여 이영훈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맹 회장, 다일공동체 이사장인 최일도 목사, 정명희 가천대 부총장, 조선대 약대 학장인 최홍석 교수, 김영찬 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 이영민 한국의약품 안전관리원장 등 교계·학계·업계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전 행사로 준공식을 기념하는 기념물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어 연구동 2층 글로리홀에서 개최된 준공식은 한독화장품 창립 이후 23년간의 사회공헌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효석 회장은 “지난 23년간 한독화장품을 믿고 도와준 협력업체 관계자 분들과 밤낮으로 헌신한 임직원 여러분, 공장 건설에 참여한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 공장에서 불철주야 연구·개발하여 글로벌 뷰티·헬스 분야의 종합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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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독화장품 박영준 전무의 경과 보고가 진행됐다. 한독화장품 GMP 공장은 2017년 4월 인천 남동공단 내 공장부지(인천광역시 남동구 은봉로 19 소재) 1500여평을 매입하고 같은 해 6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12월 18일 공장 등록을 완료했다. 

GMP 공장은 연구동, 생산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생산동은 ISO, GMP/CGMP 기준 클린룸으로 설계되어 화장품, 건강식품, 의약외품을 제조할 수 있다. 신공장의 화장품 라인은 정품 기준 월 30만개의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건강기능식품 라인은 월 20톤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현재 GMP/CGMP 인증 획득을 위해 심사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인증이 완료될 예정이다.

박영준 전무는 “이번 신공장 준공은 국내외 경기 전망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큰 미래를 위해 신중한 결단을 통해 이뤄졌다”며 “한독화장품은 1995년 창업 이래 방문판매를 위주로 내수 판매에 주력해왔으나 이번 GMP 공장 준공을 계기로 OEM·ODM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GMP 공장 건설에 공헌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건율건설 임정식 대표, 기업은행 진형영 신길동 지점장, 해피런 노규수 대표, 셀렉스팜 김도연 대표, 한독화장품 이상의 부장이 노고를 인정받았다. 또 23년간 이어진 한독화장품의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밥퍼나눔운동의 다일공동체 최일도 이사장에게 1000만원을 후원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날 한독화장품 나애숙 대표는 “믿음의 기업이라는 명칭에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섬김과 나눔의 실천을 더욱 많이 해나가겠다”면서 “특히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국내 화장품·식품업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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