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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제약, 약용원료 ‘지치’ 리포솜화 특허취득

지치엑스와 수분층 번갈아 겹쳐진 라메라구조 형성

입력시간 : 2018-03-14 16:25       최종수정: 2018-03-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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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제약 주식회사는 화장품원료인 ‘캅셀 지치 뿌리’의 제조방법에 관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 

이 제조방법은 약용식물 ‘지치’의 뿌리에서 추출한 ‘지치엑스’를 리포솜화 하는 것으로, ‘지치엑스’층과 수분층이 번갈아 겹쳐진 라메라구조(층상구조)를 형성함으로써, 지용성의 ‘지치엑스’를 보다 폭넓게 화장품에 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치’는 일본에서 멸종위기 IB류로 지정된 약용식물로, 그 뿌리는 에도시대부터 한약 ‘자운고’에도 사용되어 왔으며, 피부의 상처를 치유하는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지치에서 추출한 ‘지치엑스’는 지용성으로 화장수 등에 배합할 때 안정성이 충분하지 않아 배합량이 한정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신일본제약은 지치엑스와 수분층을 번갈아 겹친 라메라구조를 형성하여 지치의 배합안정성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신일본제약은 ‘앞으로 이 제조법을 통해 자사제조의 ‘지치엑스’를 기능성 및 취급성이 뛰어난 화장품원료 및 피부외용제 조성물로서 제품에 응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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