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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당기순이익 ‘급락’

2017년 4분기 209억 기록, 전기 1025억 보다 816억 감소

입력시간 : 2018-03-13 06:58       최종수정: 2018-03-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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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의 4분기 당기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 76.2%나 줄었다.


본지가 ‘아모레퍼시픽그룹 2018년 2월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7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209억원으로 전기 1025억원 보다 816억원(-79.6%), 전년동기 880억원 보다 671억원(–76.2%) 줄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전기 624억원, 전년동기 557억원 줄어든게 가장 큰 이유다. 2017년 당기순이익은 4895억원으로 전년동기 8115억원 보다 3220억원(-39.7%) 줄었다.


영업이익도 떨어졌다. 2017년 4분기 영업이익은 903억원으로 전기 1324억원 보다 421억원(-31.8%), 전년동기 1344억원 보다 441억원(-32.8%) 줄었다. 2017년 영업이익은 7315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828억원 보다 3513억원(–32.4%) 감소했다.


매출 곡선은 아래로 향했다. 2017년 4분기 매출은 1조3421억원으로 전기 1조4187억원 보다 766억원(-5.4%), 전년동기 1조5643억원 보다 2222억원(-14.2%) 줄었다. 2017년 매출은 6조291억원으로 전년동기 6조6976억원 보다 6685억원(-10.0%) 감소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5216억원, 이니스프리 1259억원, 에뛰드하우스 575억원 줄었다.


2017년 4분기 판매관리비는 8847억원으로 전기 8837억원 보다 10억원(0.1%) 늘었지만, 전년동기 1조510억원 보다 1663억원(-15.8%) 줄었다. 유통수수료가 946억원, 급여·복리후생 467억원이 각각 감소했기 때문. 2017년 판매관리비는 3조6834억원으로 전년동기 3조9739억원 보다 2905억원(-7.3%) 줄었다. 유통수수료가 2607억원 줄어들어서다.


해외매출·수출은 성장했다. 2017년 4분기 해외매출·수출은 5447억원으로 전기 4254억원 보다 1193억원(28.0%), 전년동기 5204억원 보다 243억원(4.7%) 늘었다. 전기 해외매출·수출 성장은 아시아시장에서 기여했다. 2017년 해외매출·수출은 1조9243억원으로 1조8000억원보다 1243억원(6.9%) 늘었다.


2017년 4분기 연구개발비는 미공시했다. 3분기에는 303억원, 전년동기에는 2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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