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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엑스포’ 한류 붐을 타고 아시아 6개국 개최

올해 중국, 베트남, 태국, 대만 등 7곳으로 확장

입력시간 : 2018-03-12 12:55       최종수정: 2018-03-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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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뷰티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K-BEAUTY EXPO(이하 K-뷰티엑스포)’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지난해 태국, 베트남, 대만, 한국 4개국에서 개최한 것에 이어 올해에는 전년 대비 2배 규모로 확장해 아시아 주요 6개국 7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뷰티엑스포’는 미래 신성장동력 유망산업 중 하나인 뷰티화장품분야 기업들의 국내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경기도가 주최, 킨텍스가 주관하는 뷰티전문 전시회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 차를 맞이하는 행사로 특히 2016년 ‘K-뷰티엑스포 방콕’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해외진출의 첫 단추를 끼웠다. 이어 지난해에는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 대만 타이베이 3개국에서 박람회를 개최해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는 다음달 19~21일 중국 청두를 시작으로 5월 19~21일 중국 상해, 6월 베트남 호치민, 7월 타이 방콕, 8월 홍콩·대만 타이베이, 10월 한국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K-뷰티엑스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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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엑스포’ 2018년도 개최일정


한국 최초 해외진출 뷰티전시회인 ‘K-뷰티엑스포’는 한국뷰티의 해외진출에 큰 기여를 한다는 점에 의의를 가진다. ‘K-뷰티엑스포’는 기존 한국관과 달리, 각국 현지 최대 규모의 뷰티전시회와 동시개최해 참가업체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참가비 대폭 지원, 자체 수출상담회 개최, 통역원 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기업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해 방콕, 베트남, 대만에서 박람회를 3회 개최해 아시아 국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결과 유력바이어 410여개사를 포함한 총 6만6122명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또한 1460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액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K-뷰티엑스포’ 만족도조사에서 81%의 참가업체가 만족을 표했고, 83% 이상의 참가기업이 내년도에도 재참가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주최 측 관계자는 “‘K-뷰티엑스포’는 참가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담없이 해외 뷰티박람회를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 ‘K-뷰티엑스포’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라며 “합리적인 참가비와 더불어 지원금 정책을 통해 해외박람회 참가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특히 경기도 소재기업에게는 참가비 50% 이상의 지원금, 운송비, 통역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킨텍스 윤효춘 부사장은 “한국 뷰티 강소기업이 글로벌 뷰티시장에 널리 진출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전시회의 목표”라며 “향후 아시아 국가를 넘어 북미, 유럽 지역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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