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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판매상, 화장품 등 충북 제품에 비상한 관심 보여

‘상하이 화동 수출입교역전’에 도내 기업 10개사 참가··· 상담 실적 676만9000달러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3-11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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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28회 상하이 화동 수출입교역전’에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 237건의 상담을 통해 676만9000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현장 계약도 52건으로 15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동 박람회 참가 실적을 월등하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중국 상무부가 지원하고 상하이 등 동부 9개의 성과 시가 연합하여 개최하는 이 전시회는 중국의 대규모 국제경제무역 행사 중 하나로, 충북은 도내 소비재 수출업체의 신규 바이어 발굴 지원을 위하여 2010년부터 매년 충북관을 운영해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비엔디생활건강, 미스플러스, 하우스웨이, 보소코리아, 레보아미, W, 바이오폴리텍, 지엘컴퍼니, 농업회사법인 힐리안, 르무엘뷰티 등 모두 10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판매상의 활성화였다. 타오바오, 티몰, 징둥닷컴 등 중국 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바이어들이 화장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충북 참가업체들의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판매 경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사드 영향으로 인해 주춤했던 대중 수출의 회복세를 견인하기 위해 3월에는 ‘베이징 국제선물·가정용품박람회’에, 5월에는 ‘중국 광저우 춘계수출입교역전’과 ‘상하이 국제식품전시회’, ‘상하이 화장품미용박람회’에 중소기업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 온라인 판매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외 B2C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을 신설하여 글로벌 유통망 변화 추세에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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