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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화장품 원료 비즈니스 형제국”

안탈리아 상업거래소 ‘한국·터키 B2B 매칭 상담회’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3-09 0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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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1만2000종의 식물 가운데 3905종이 자생종 식물이다. 안탈리아(Antalya) 지방에서는 500종의 특산물이 있으며 이중 200종이 안탈리아만의 고유종 식물이다. 안탈리아 지방에서는 약 2000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또한 터키는 1199종을 수출한다. 한국기업은 터키와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비즈니스를 진행하기 바란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과 터키 비즈니스 프로젝트(코터비, KoTuBi)’에서 곤자 에르토크 프로젝트 매니저는 ‘안탈리아의 전통 및 지역 농산물의 수출증대 프로젝트’를 주제로 이같이 설명했다.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터키 특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화장품·식품·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화하려는 국내 기업과 연결하기 위해 안탈리아 상업거래소(Antalya Commercial Exchange)가 주최하고 랩GRT가 주관한 B2B 매칭 상담회다.


1920년 문을 연 안탈리아 상업거래소는 터키에서 3번째로 오래된 거래소로 약용식물, 올리브 재배 등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터키 남부에 위치한 안탈리아 지방은 지중해 문명의 상징인 올리브 원산지로 유명하다. 터키를 포함한 8개국이 전 세계 올리브 생산의 93%를 차지하고 있다.


또 이날 행사에서 터키 측은 약용식물, 올리브, 오일, 향신료, 잼, 당밀 등의 장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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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 상업거래소 관계자는 “터키는 낮은 비용으로 고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미개척 천연 자원이 풍부하고,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가 형성돼 있어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중표 전 국무총리 실장, 안탈리아 상업거래소 쥬네이트 도안 대표 등이 참석했다. B2B 매칭 상담은 터키의 알테스, 누카 등 8개 기업과 한국의 토니모리, 제이준코스메틱, 수이케이, 네이처허브, 쏠렉 등 30여개 기업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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