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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어서와 평창은 처음이지? 우리도 처음..

동계올림픽 선수 휴식공간에 ‘P&G 패밀리 홈’ 운영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2-14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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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평창은 처음이지~


프록터&갬블(P&G)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회식이 열린 지난 9일 아침부터 용평 알파인 경기장 내 ‘네이션스 빌리지’(Nations Village)에서 ‘P&G 패밀리 홈’(P&G Family HOme)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각국 선수들과 임원, 관계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임시설치된 ‘네이션스 빌리지’의 명소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지난 10일 P&G 측에 따르면 미국의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구스 켄워시(사진), 독일의 스키점프 선수 리하르트 프라이타크, 그리고 최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한국의 정현 선수 등 수많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이곳을 찾아 스페셜 그루밍 서비스를 받았다.


현재 ‘P&G 패밀리 홈’에는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한 셀러브리티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서울의 유명한 헤어 디자이너가 상주하면서 선수들을 포함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그루밍 스타일을 새롭게 다듬어주고 있다.


P&G의 필 던컨 글로벌 디자인 책임자는 “평창에 ‘P&G 패밀리 홈’을 개설하고 ‘헤드&숄더’, ‘브라운’ 및 ‘질레트’ 등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로 올림픽 참가선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P&G 패밀리 홈’은 대회기간 동안 다양한 그루밍 및 스타일링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질레트’의 ‘퓨전5 프로쉴드’(Fusion5 ProShield)를 사용해 선수들의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핫 타월 면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이와 함께 ‘브라운’의 ‘멀티 그루밍 키트’를 사용해 헤어 스타일링 및 수염 다듬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헤드&숄더’ 제품들을 사용해 선수들이 말쑥한 헤어스타일과 건강한 두피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헤드&숄더’가 후원하고 있는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구스 켄워시는 “내 생애 최고의 순간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동계올림픽에서 자웅을 겨룰 준비를 마쳤다”며 “P&G의 ‘헤드&숄더’ 덕분에 최고의 머릿결과 두피 상태를 유지해 왔고, 덕분에 경기에 나선 동안에도 다른 데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질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정현 선수는 “내 나라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개회식에 앞서 ‘질레트’ 제품으로 면도 서비스를 받은 덕분에 말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단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리하르트 프라이타크 선수는 “수염이 내 시그너처 스타일의 한 부분이어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 ‘브라운’ 제품으로 깨끗하게 단장을 마치는 일이 중요한 통과의례의 하나”라며 공감을 표시했다.


‘P&G 패밀리 홈’은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내내 이곳을 찾는 선수들과 선수가족에게 내집처럼 편안한 곳이라는 느낌과 휴식, 재충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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