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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3.3㎡에 3억129만원

땅값만 약 154억, 15년째 전국 최고지가 기록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2-13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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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8길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 2004년부터 15년째 최고지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2018년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가격을 공시(2월 13일 관보 게재)했다.


이 공시에 따르면, 서울 중구 명동8길(충무로1가)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 1㎡에 9130만원으로 2004년부터 15년째 최고지가다. 2017년 8600만원 보다 530만원 올랐다. 3.3㎡(1평)에 3억129만원으로 전체 부지(169.3㎡) 가격은 공시지가로 154억5709만원에 이른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009년 명동월드점을 냈다.


최저 지가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리로 1㎡에 205원이었다.


서울 시내 주요 상권 소재 표준지의 가격변동률은 연남동 18.76%, 성수동카페거리 14.53%, 경리단길 14.09%, 가로수길 13.76% 등으로 서울 평균(6.89%)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전국 평균 6.02% 올라, 전년도 상승률 4.94%에 비해 상승 폭이 증가(1.08%p)했다.


대도시는 주택관련 사업 및 상권 활성화, 중소도시는 도로, 철도, 및 산업단지 신설, 관광 및 휴양 산업 활성화에 따른 토지 수요 증가와 투자자금 유입 등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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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약 3,268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 각종 조세, 부담금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15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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