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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융합 얼라이언스’ 추진

피부 유형별 맞춤 화장품 등 업종간 협업 구축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2-09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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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01.png산업통상자원부가 업종간 협업을 통한 신(新)서비스 창출을 위해 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 또 바이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신약·의료기기 개발과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오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산학연 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바이오·헬스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Bio-Health Global Initiative)’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발전 전략은 △보안형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 추진 △국내 신약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 △수요자 맞춤 의료기기 및 신개념 융합 의료기기 개발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경쟁력 강화 등이다.


산자부는 화장품, IT, 자동차, 통신 등 다양한 업종간 협업을 통해 피부 유형별 맞춤 화장품, Car 헬스케어, 홈 헬스케어, AI 기반 신약개발 등 신(新)서비스 창출을 위해 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 또 새로운 서비스 창출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발굴·해소도 지속하고, 규제 샌드박스 내 다양한 생활 정보를 활용한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2019년도부터 진행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 업계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은 상생 협력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모색키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진행했다.


사본 -20180209_101853.jpg참여기관은 병원, 제약사, 의료기기,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IT, 금융 기업, 관련 협회 및 지원기관 등으로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업종 간 협업을 통한 헬스케어 분야 신(新)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발굴 △공동기술 개발 및 중소기업 기술 컨설팅 등 사업 협력, △신(新) 서비스 창출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발굴 및 대정부 건의 등 생태계 구축방안 논의, 비즈니스모델 도출, 규제·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을 논의한다.


백운규 장관은 “바이오·헬스 업계뿐만 아니라 건강서비스, 통신·SW,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업종간 융합을 통한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기업과 관련 기관이 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하고 이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산자부는 산업 인력의 적기 공급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산업계-인력양성기관-산업부 공동으로 연간 200여명의 바이오·헬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헬스산업 인력양성 MOU를 체결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계획을 발표한 원주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의료기기 클러스터인 원주시가 앞장서서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함으로써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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