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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팡클, 점포 계약직원 모두 정규직 전환

971명 4월 1일부 전환, 인재 확보 위한 처우개선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1-12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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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대통령이 들으셨으면 기뻐하실 일이 이웃나라 일본의 ‘팡클’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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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클이 점포의 계약사원 제도를 폐지하고 미용부원 약 1,000명을 정규직 일자리로 전환하기로 한 것이다.


팡클은 4월 1일부로, 점포에서 계약직원 고용 구분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전국의 204개 점포에서 일하는 계약사원 971명(2017년 12월말 기준)은 모두 이사가 따르는 전근(轉勤)이 없는 ‘지역한정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일본의 화장품업계는 방일외국인의 인바운드수요에 힘입어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미용부원을 비롯한 인력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팡클의 매장 계약직 직원은 전체의 약 65%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팡클은 우수 인재확보를 위한 처우 개선 차원에서 정규직 전환을 단행하기로 한 것. 


팡클의 계약사원은 지역 한정 정규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고용기간이 무기한으로 연장되며, 성과급지급도 평균 1.9개월분에서 2.7개월로 변경된다. 또 휴일수도 현행 113일에서 120일로 증가하며, 건강검진도 연령에 따라 생활습관병 검사 및 인간 도크(예방의학 차원에서 자각증상의 유무에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신체각부위의 정밀검사를 받아 평소 알아채기 힘든 질환이나 장기의 이상, 건강도 등을 체크하는 일본 독자적인 건강진단의 일종)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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