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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배럴, 오는 5월 화장품시장 진출

워터기반 여행 컨셉트 색조화장품 출시 예정…내달 코스닥 상장

입력시간 : 2018-01-11 13:32       최종수정: 2018-01-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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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이상훈 배럴 대표.jpg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 대표 이상훈·서종환)이 워터기반 여행 컨셉트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배럴은 오는 2월 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화장품과 함께 실내수영복, 애슬레저(athleisure) 시장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배럴은 고기능성 워터 스포츠 의류, 애슬레저(운동·Athletic+레저·Leisure) 웨어 및 용품 전문기업으로 2010년 1월 ‘엑스엑스엘'로 출발해 2014년 브랜드 ‘배럴’을 선보였다. 2016년 매출은 242억4700만원. 배럴은 기능성 워터스포츠웨어 '래시가드'의 국내 선두 주자다. 국내 래쉬가드 시장은 2016년 1300억원~2000억원 수준.


배럴은 계절과 환경 변화에 따른 피부 민감도를 고려해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적 요소로부터 피부를 전문적으로 케어하고 보호하는 제품 라인을 내놓을 계획이다.


               배럴 코스메틱 컨셉 이미지1.jpg


주요 컨셉트는 액티비티(Activity)+트렌디(Trendy)+세이프티(Safety).


액티비티는 임상 검증된 워터프루프 기반의 색조에 효능별 특화된 고기능성 데일리 케어 솔루션을 적용하고, 트렌디는 주름개선+안티에이징+UVA/UVB 등 멀티·복합기능성 제품을 출시한다. 이와함께 노 스트레스(NO STRESS)를 위한 안전한 처방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제품 라인은 1차적으로 자외선 차단(선크림, 선스틱, 선크레용), 기초, 색조(립스틱,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클렌징, 바디 등 45~50개 품목. 가격은 중가대다. 유통채널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자사 직영매장과 드럭스토어에 공급할 예정이다.


배럴 코스메틱 부문 관계자는 “화려한 색감을 바탕으로 젊고 건강하고, 액티브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워터기반, 여행 컨셉트의 색조화장품을 중심으로 오는 5월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배럴은 2017년 12월말 내놓은 투자설명서에서 “워터스포츠 및 생활형 스포츠 활동시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색조화장품이나 썬블럭 등의 워터프루프(waterproof) 및 스웨트프루프(sweatproof) 기반 화장품이나 범위를 더 넓혀서 젊고 건강한 컨셉트의 스포츠 화장품 브랜드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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