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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그라세, 중국에는 뷰티타운”

중국 후저우시 우싱구 투자유치대회 개최

곽효정 기자   |   xiaojing@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1-09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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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중국 후저우시 우싱구 투자유치대회’가 지난 4일 후저우시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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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우싱구 서기 우지용(吴智勇), 첸지양(陈江), 주건량(朱剑梁), 판용펑(潘永锋), 모리영(茅利荣), 한신매(韩新梅), 왕청(王青), 주건중(朱建忠), 장운빈(张文斌), 주건하우(朱建豪), 왕성부(汪胜富)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후저우 뷰티타운(中國 美粧小鎭)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우싱구 투자유치 우수 기업 및 우수 개인, 우수 프로젝트 등에 대해 시상했다.

중국 후저우 뷰티타운이 속해 있는 초상12국(招商12局)은 2017년도 후저우시 우싱구 투자유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국 후저우 뷰티타운은 ‘중국미장산업클러스터센터, 중국 미장문화체험센터, 국제뷰티페션박람센터’ 등 3대 비전을 제시하면서 현재 37개 기업을 유치했다. 이 가운에 기업 입주 16개, 부대시설 11개 등에 모두 150억 위안(약 2조4705억원)이 투자됐다. 

또 중국 뷰티타운은 화장품연구개발, 생산, 원료, 부자재, 물류 및 창고, 방사선 살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포함한 화장품 클러스터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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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화장품주식유한공사 동사장 겸 뷰티타운 총고문 후군정(侯军呈)은 후저우시 우싱구 투자유치 프로젝트 추천상을 받았다. 

후군정은 한 인터뷰에서 “프랑스에 그라세(Grasse)가 있다면 중국에는 뷰티타운이 있다. 중국 뷰티타운을 동방의 그라세를 조성하는 것은 나의 꿈이며 화장품업계의 모든 자원을 통합해 화장품업계에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은 나의 영광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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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산업(후저우)투자발전유한공사 부사장 왕아남은 후저우시 우싱구 투자유치 우수개인을 수상했다. 왕아남 부사장은 지난 2017년 10월 프랑스 엘리제궁(Elysee Palace)에서 열린 ‘제5회 중·불 청년리더스포럼’을 방문한 프랑스 마크롱(Ma Long) 프랑스 대통령에게 “프랑스 화장품기업의 중국 뷰티타운 입주를 환영하며 중·불 화장품기업의 우호교류 및 자원공유, 호리공영(互利共嬴, 상호이익과 공동번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왕 부사장은 “중국 뷰티타운의 큰 그림이 나타나는 가운데, 중국 화장품 브랜드도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도 세계 화장품 시장에 중국 브랜드를 추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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