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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 중국 화장품 온라인 유통 채널 확보

중국 유통기업 C&CN 전환사채 45억 취득

입력시간 : 2018-01-04 10:04       최종수정: 2018-01-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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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이 확보한 중국의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글로본(회장 한상호, www.globon.co.kr)이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 티몰, VIP닷컴, 타오바오 등의 화장품 유통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유통 전문기업 C&CN의 전환사채(CB) 45억원을 취득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글로본은 화장품, 미용기구, 의료기기, 바이오 기기, 헬스케어, 건강식품 등의 연구개발 및 제조·판매뿐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 전자부품 장비 분야에서도 사업을 전개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글로본은 중국 화장품 유통 시장 및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우선 C&CN의 전환사채 45억원을 취득했다. 글로본은 알리바바 티몰, VIP닷컴, 샤오홍수, 타오바오 등에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공급 계획을 이미 수립해 2018년 1월부터 매출과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본은 매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유통 시장의 선두권 회사인 C&CN의 중국 자회사 오로사(Orosa)와 함께 중국 화장품 유통 시장에서 성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로사에는 중국 상하이에 100여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6년 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중국의 사드 보복에도 불구하고 2017년 매출이 1000억원 규모에 육박할 정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글로본 한상호 회장은 “글로본은 2016년 화장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중국 사드 보복의 최대 피해 회사로 알려져 있는데, C&CN과 중국 화장품 유통 시장 및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에 따라 2018년에는 한·중 사드 해빙에 따른 최대 수혜 회사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글로본은 2018년에는 1500억원~2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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