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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스킨케어 비롯한 부문별 혁신 제품 망라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2017 IX - 뷰티 서클 어워드

홍콩=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7-12-29 06:01       최종수정: 2017-12-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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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2016년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이하 ‘홍콩 코스모프로프’)의 ‘이노베이션 서클 어워드(Innovation Circle Awards)’는 ‘1 Fair, 2 Venues’라는 새로운 박람회 콘셉트의 희생양이 되며 본연의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기존의 ‘이노베이션 서클 어워드’는 아시아월드엑스포(AWE)에서 진행하고,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는 ‘뷰티 서클 어워드(Beauty Circle Awards)’를 신설하는 것으로 대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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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서클 어워드’는 ‘이노베이션 서클 어워드’가 열린 다음날인 11월 15일 오후 4시 30분(현지 시간), HKCEC 5C홀에 마련된 메인 스테이지에서 개최됐다. ‘이노베이션 서클 어워드’가 패키지 디자인과 포뮬레이션에 초점을 맞춘 데 반해 ‘뷰티 서클 어워드’는 메이크업, 스킨케어, 네일, 헤어, 천연·유기농 등 부문별 완제품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큐레이션은 역시 미국의 트렌드 분석·전망업체 뷰티스트림즈(Beautystreams)가 담당했다.

스킨케어 부문은 국내 업체들의 독무대
먼저 메이크업 부문에서는 한국 아이미 더 뷰티의 ‘롤리 킹 플라잉 키트’, 호주 풀 브라우(Full Brow)의 ‘브라우 왁스’, 중국 샨토우 키웨이(Shantou Qiwei)의 ‘립 리무버’, 영국 원더 2(Wunder 2)의 ‘프라임 & 비홀드’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원더 2가 위너로 선정됐다. ‘프라임 & 비홀드’는 아이와 립 전용 프라이머로 24시간 이상의 탁월한 지속력으로 컬러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온전히 유지시켜준다. 워터프루프, 파라벤·오일 프리는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이다.

스킨케어 부문에서는 한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허브의 ‘클레마티스 메이크업 멜팅 클렌징 스틱’, 중국 동관 웨일란송 이커머스(Dongguan Weilansong E-Commerce)가 출품한 파파레서피의 ‘가지 클렌징 에멀전’, 프라바이오의 ‘프라뷰’, 역시 한국 소니메디의 ‘에그 블라스토덤 플루리포텐트 셀’이 후보에 올라 프라바이오가 트로피를 거머줬다.

‘프라뷰’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세계 최초의 충전이 가능한 포터블 플라즈마 에미팅 스킨케어 디바이스로, 이온 상태의 플라즈마와 세라크림이 함께 작용하여 민감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각질, 피지, 자극 등으로 유발되기 쉬운 피부 트러블과 안티에이징, 팔자주름 및 속탄력, 피부결 개선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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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부문의 위너로 선정된 한국 프라바이오의 '프라뷰'.

프라바이오 관계자는 “플라즈마는 해외 의료 및 뷰티 분야에서 주름개선 뿐만 아니라 아토피나 여드름 질환 등의 트러블 케어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수상으로 카이스트 연구진의 플라즈마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라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앞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겔레 프레레스 2관왕 영예
네일 부문에서는 독일 베유 코스메틱스(BeYu Cosmetics)의 ‘리퀴드 네일스’, 에스토니아 글램락(Glamlac)의 ‘폴리아크릴 젤’, 프랑스 마누쿠리스트(Manucurist)의 ‘미러 이펙트 키트’, 포르투갈 퍼플 프로페셔널(Purple Professional)의 ‘빌더 젤 퀸 핑크 글리터’가 경합을 벌인 끝에 마누쿠리스트의 이름이 호명됐다. 이들이 선보인 ‘미러 이펙트 키트’는 베이스, 파우더, 탑코트, 폼 어플리케이터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유니크한 네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트윙클한 실버 패키지로 제품의 소장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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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부문 위너는 슬로베니아 스튜디오 마 두의 ‘컬러 어스 바이브런트 파티’가 선정됐다.

헤어 부문은 감마 피우(Gamma Piu)의 ‘아리아’, HSA(Hair Styling Applications)의 ‘에슬라본덱스 블리치’, 파리지엔느 이탈리아(Parisienne Italia)의 ‘리스 프로디지 프로페셔널 스트레이트닝 크림’ 등 이탈리아 제품들과 슬로베니아 스튜디오 마 두(Studio Ma D.O.O.)의 ‘컬러 어스 바이브런트 파티’가 경쟁을 펼친 결과 스튜디오 마 두에게 트로피가 돌아갔다. ‘컬러 어스 바이브런트 파티’는 다양한 컬러로 손쉽게 염색이 가능하고, 20번 머리를 감을 동안 유지되는 높은 지속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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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유기농 부문의 위너로 선정된 프랑스 겔레 프레레스 제품.

마지막 천연·유기농 부문에서는 호주 러브킨스(Lovekins)의 ‘베이비 페이스 크림’, 프랑스 겔레 프레레스(Gelle Freres)의 ‘오 드 파퓸 인캡슐레이티드 퀸 넥스트 도어’, 호주 올리브 오일(Olive Oil)의 ‘제톡스 - 지오라이트 페이셜 미스트 스프레이’, 대만 테나트 바이오테크(Tenart Biotech)의 ‘마스킹덤 오가닉 클렌징 플레이크스’가 후보에 올라 겔레 프레레스가 위너로 선정됐다. 이들이 선보인 유기농 향수는 장미를 비롯한 5가지 향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알코올에 에센셜오일을 함유해 피부나 헤어에 직접 뿌릴 수 있다. 이 제품은 추가로 마련된 ‘베스트 뷰티 브랜드 온라인 어워드’에서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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