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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10월 핫이슈

박재홍 기자   |   jhpark@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1-10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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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사드(THAAD) 보복 철회를 주요 내용으로 한 한·중 양국의 공동결의문이 발표된 것.


이 소식을 가장 반긴 곳은 화장품이었다. 어딜 가나 이 화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중국과 우리의 파워 블로거 격인 왕홍이 10월 핫이슈로 부활한 배경이다.


짧은 가을을 지나 겨울의 문턱으로 접어드는 시기인만큼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환절기란 단어가 자주 등장한 점도 눈에 띈다.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다수 화장품·뷰티기업이 관광객 감소로 실적이 하락했음에도 상생과 동반을 위한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단골 이슈인 ‘K-뷰티’가 여전히 건재했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무기로 작용하는 특허도 새롭게 재인식되는 모습이었다.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주력제품의 콘셉트로는 저자극과 비타민, 유기농, 고보습 등이 즐겨 사용됐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오랜 기간 제품 개발의 핵심을 차지하는 표현들이다.


산업 전반에 걸쳐 강하게 일고 있는 융·복합 열풍은 화장품도 예외가 아니었다.


다기능을 뜻하는 멀티의 약진현상과 함께 마케팅의 대세로 자리잡은 콜라보와 체험의 인기도 여전했다.


기업 중에서는 조기 임원인사 단행과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핑크런 서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아모레퍼시픽이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밖에도 국내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니스프리와 반디, 메디힐 등도 눈길을 끌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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