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2020년 탄생 100주년 이벤트 준비 박차”

빠이요 마리-로레 시모닌 브라운 회장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9-07 10:40: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IMG_8089_1.jpg

프랑스 빠이요(PAYOT)가 오는 2020년 설립 100주년을 맞이한다. 1920년 나디아 빠이요에 의해 탄생한 빠이요는 지난 90여년 동안 세계 68개국의 백화점, 호텔, 스파, 뷰티 살롱, 편집숍에서 판매되며 에스테틱 화장품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왔다. 빠이요의 마리-로레 시모닌 브라운 회장은 얼마 전 국내 파트너사인 청호나이스와의 계약 연장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국은 아시아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빠이요와 청호나이스는 20년 넘게 끈끈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에비앙스파에 입점하는 등 지난해부터 청호나이스가 빠이요의 유통 확대에 매진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가 큽니다. 이번 계약 연장은 세계 시장에서 양사의 역량과 입지를 넓히기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그는 올 한해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빠이요의 상징적인 제품인 ‘빠뜨 그리즈 (Pâte Grise)’가 출시 7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유니크한 붉은 세럼 제형과 즉각적인 수분 효과로 ‘엘릭시르 도(Elixir d'Eau)’와 함께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모든 빠이요 매장에서는 독특한 용기와 패키지로 제작된 ‘빠뜨 그리즈’의 70주년 기념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으며, 프랑스의 유명 뷰티 블로거와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 중입니다. 프랑스의 주요 매체와 SNS에서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빠이요 탄생 100주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빠이요가 오랜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차별화된 제품력과 노하우 때문이다. 현재 빠이요는 유럽과 러시아에서 확고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올해부터 미국에서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아시아에서도 빠이요의 명성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920년 최초의 여성 의사 중 한 명인 나디아 빠이요는 42가지의 마사지 운동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미용 치료법과 제품을 개발했고, 고품질을 향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빠이요의 지향점은 매혹적인 뷰티 클리닉의 세계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여성에게 행복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최근 빠이요는 남다른 혁신 역량으로 세계 화장품시장에 비해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설설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