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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뷰티살롱ㆍ스파업계 “소리없이 강하다”

인구소국 불구 月 60만건 예약ㆍ年 5.4억 유로 경제기여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7-17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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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과거 해외 인력송출로 겨우 먹고 살던 궁핍한 국가였지만, 1990년대 이후로 유럽의 신흥 경제강국으로 급부상한 나라이다.


하지만 아일랜드는 전체 인구라야 500만명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나라여서 인구규모를 순위로 매기면 세계 120위권 밖에 위치하는 미니국가이다.


그런데 이런 아일랜드에 소재한 총 4,000곳 남짓한 뷰티살롱 및 스파점들이 국가경제에 매년 5억4,000만 유로(약 6억2,000만 달러) 상당에 달하는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아일랜드 뿐 아니라 영국과 핀란드, 미국 등에 산재한 3,000여 스파점 및 뷰티살롱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는 업체인 포레스트社(Phorest)는 최근 공개한 스파‧뷰티살롱 산업 가치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포레스트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뷰티살롱은 지난해에만 총 3,420만 유로 상당의 이용권(vouchers)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난 데다 매월 평균 60만건, 연간 단위로는 720만건에 달하는 예약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어 놀라움이 앞서게 했다.


4,000여 뷰티살롱 및 스파점을 찾는 아일랜드 고객들의 평균연령은 36.9세로 파악됐다.


한편 포레스트는 7월 한달 동안 뷰티살롱 및 스파업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30Day2Grow’ 캠페인에 착수했다.


포레스트社의 로난 퍼시벌 대표는 캠페인 착수를 앞두고 지난달 26일 회원점에 발송한 문건을 통해 “뷰티살롱 및 스파산업이 종종 간과되는 경향이 없지 않은 데다 활발한 활동 뿐 아니라 국가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다른 업종들에 비해 언론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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