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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립스틱 어드바이저 챗봇 헬로~

가상현실 통해 최적의 색조 검색‧시연‧구입까지..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7-13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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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가 대화형 립스틱 어드바이저 ‘에스티 로더 립스틱 챗봇’(The Estee Lauder Lipstick Chatbot)을 선보인다고 11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챗봇(또는 채팅봇)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에스티 로더 립스틱 컬렉션 가운데 자신에게 최적의 립스틱 색조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에서 작동하는 이 챗봇은 에스티 로더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소재한 지능형 가상현실(AR) 기술 전문업체 모디페이스(ModiFace)와 제휴해 개발한 것이다.


이 챗봇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현재 에스티 로더가 발매하고 있는 수많은 립스틱 컬렉션 색조를 손쉽게 검색하고 즉석에서 가상시연(假想試演)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색조 및 음영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에스티 로더는 또 간단한 퀴즈를 출제해 고객 개인별 최적의 색조 및 선호도를 근거로 맞춤색조를 권고하는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권고된 색조는 가상시연 과정을 거쳐 곧바로 온라인상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독특한 색채별 검색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고객이 원하는 립스틱 색채를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의 형태로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장점도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에스티 로더 립스틱 챗봇’은 양사가 지난 5월 증강현실 기반 시연제품을 www.esteelauder.com상에서 선보인 데 이어 한 걸음 더 나아간 협력의 산물이라고 에스티 로더는 강조했다.


모디페이스측이 특허를 보유한 안면인식 및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기술 덕분에 소비자들이 어디서든 챗봇과 상호작용 개념의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에스티 로더의 스테판 드 라 파브리 글로벌 브랜드 부문 대표는 “우리가 모디페이스와 구축한 파트너십의 핵심적인 내용 가운데 하나는 증강현실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이 우리가 보유한 브랜드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메시지 전달 애플리케이션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검색과 시연, 편리한 구입 등을 가능케 해 줄 최적의 완벽한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파브리 대표는 단언했다.


‘에스티 로더 립스틱 챗봇’은 페이스북 메신저의 지원을 받아 오늘(11일)부터 각종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 챗봇을 사용할 수 있으려면 http://m.me/esteelauderlipartist에 접속하면 된다.


모디페이스의 설립자인 파햄 아라비 회장은 “우리는 증강현실을 화장품 고객 및 브랜드 사이의 상호작용을 가능케 해 줄 필수적인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에스티 로더야말로 언제 어디서든 증강현실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인드를 보유한 선도기업의 한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에스티 로더와 함께 가까운 미래에 실현할 협력내용들에 벌써부터 무한한 흥미로움을 갖게 된다”며 고무된 반응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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