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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화장품 온라인·모바일 시장

통계청, ‘2017년 5월 온라인 쇼핑 동향’ 자료 공개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7-12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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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국내 온라인·모바일 쇼핑 시장에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공개한 ‘2017년 5월 온라인 쇼핑 동향’ 자료에서 화장품은 전월 대비 6.3%, 전년 동월 대비 14.5%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모바일 쇼핑의 경우 각각 7.7%, 26.7%로 상승폭이 더 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5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6조298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했으며,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3조8244억원으로 37.9% 늘어났다. 전월 대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3.7%,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4.4%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의 비중은 60.7%였다.

상품군별 온라인 쇼핑 거래액 전월 대비 증감률에서 화장품은 가전·전자·통신(19.6%)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위와의 격차는 다소 있지만 서적, 사무·문구, 음반·비디오·악기, 가방,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 아동·유아용품, 농축수산물, 가구 등 다수의 항목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의미있는 결과다. 상품군별 모바일 쇼핑 거래액 전월 대비 증감률에서는 가전·전자·통신기기(23.9%), 생활·자동차용품(7.9%)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상품군별 모바일 쇼핑 거래액 비중에서 화장품은 67.6%로 아동·유아용품(76.2%), 신발(74.5%), 음·식료품(73.9%), 가방(72.1%), 의복(71.0%),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70.3%), 애완용품(68.9%)에 이어 8위에 랭크됐으나 전월 대비 0.9%,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라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취급상품 범위별 온라인 쇼핑 거래액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종합몰은 20.1%, 전문몰은 18.4% 증가했고, 운영 형태별 온라인 쇼핑 거래액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온라인몰은 18.6%,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21.6%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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