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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충북, 12일 ‘아시아·유럽 화장품 인증 기술 교류회’ 공동 개최

중국·EAC·베트남·유럽 인증 제도 등 소개…1:1 기업상담도 진행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7-11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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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변종립)이 국내 화장품기업의 수출국 다변화를 돕기 위해 국제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KTR은 오는 7월 12일 충북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국내 화장품 기업과 유관기관을 초청 ‘아시아 및 유럽 화장품 인증 기술 교류회’를 연다.


충청북도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국제인증 기술교류회는 중국 시장 상황 변화가 화장품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국가 및 지역의 현지 인증절차 소개 등의 내용을 담는다.


특히 중국에 이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진출 전략과 화장품 산업 본거지인 유럽 시장 수출을 위한 현지 인증절차 등 다양한 정보가 논의될 전망이다.


기술교류회에서는  △충북도 바이오환경국의 ‘충북 화장품 산업 지원정책’  △KTR 바이오소재연구센터의 ‘KTR 화장품 지원사업 소개, △세명대의 ‘충북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 소개’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KTR은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절차와 사례발표를 비롯, △유라시아(EAC)·베트남·유럽 화장품 인증과 △화장품 동물대체 시험,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COSMOS) 소개 등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 필수정보를 제공한다.


이 날 기술교류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각 국의 기술규제대응에 따른 인증취득절차, 방법 및 소요비용 등 1:1 매칭 상담 서비스를 동시 제공한다.


한편, KTR은 유럽 등 각국의 화장품 동물시험 금지 규제 극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동물대체시험센터를 설립, 운영중이다. 또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국제 유기농화장품 협회(AISBL)로부터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COSMOS: COSmetic Organic Standard) 기관 지정을 받아 유기농화장품 인증을 수행하고 있다.


KTR은 중소기업청의 ‘해외인증 집중 지원사업’과 ‘중국인증 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기업의 인증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가기술표준원과 세계 각국 TBT(무역기술장벽) 대응사업을 수행하는 등 국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KTR은 특히, 국내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화장품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재개발에서 제품생산, 해외인증, 통관까지 전주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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