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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남달랐던 네일인 대통합 큰잔치 한마당

(가)사단법인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 첫 주최 ‘네일엑스포 2013’ 성료

입력시간 : 2013-04-30 19:25       최종수정: 2013-04-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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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째를 맞은 ‘네일엑스포 2013(NAIL EXPO 2013)’가 한국 네일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네일협회가 주최해오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가칭)사단법인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회장 이은경)가 지난 27~28일 이틀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만 한국 네일인의 숙원인 네일미용업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 시책에 대한 네일인의 적극적인 환영의지 표명과 더불어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 창립대회를 겸한 축하의 무대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네일미용업 제도 신설 환영식 및 (가칭)사단법인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 창립대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진행된 만큼 한국네일협회·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한국네일지식서비스협회·한국네일예술인협회·한국네일디자인협회 등 5개 네일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또 전국네일경제인연합회가 후원과 오딧세이네일시스템이 협찬, 박정구 대회조직위원장 체제로 진행되는 등 많은 네일인들이 결집해 행사의 장막을 거뒀다.



이날 이은경 (가칭)사단법인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0만 네일미용인의 숙원이었던 네일 국가자격신설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네일산업박람회, 네일경연대회, 네일세미나 등 뜻깊은 행사를 하게 됐다. 이 알찬 결실은 네일미용인 모두가 하나로 굳게 뭉쳐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네일대회에는 이틀에 걸쳐 프로·세미프로·주니어 등 3부문 19종목에서 670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의 최고 실력자를 뜻하는 그랜드챔피언 프로페셔널 부문 대상은 김효선 씨가, 세미프로부문 대상은 한서연 씨, 주니어부문 대상은 안효정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한국네일협회의 제작지원으로 5월 3일 MBC QueeN에서 첫 방송되는 국내 최초 네일리스트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의 제작발표 및 홍보의 장이 마련되는가 하면,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결혼전야’의 주연배우 이연희와 주지훈이 네일엑스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연희는 극중 네일리스트인 소연 역을 맡아 이날 행사 당일 선수로 참가해 경연을 펼치는 신을 촬영하기도 했다.


(가칭)사단법인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 관계자는 “네일업계의 발전을 위해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대중에게 네일 문화를 알리고 네일리스트의 직업을 부각시켜 내년도 시행예정인 네일미용(일반)국가자격증으로 연결되는 네일 산업의 특수를 꾀한다는 전략으로 힘을 모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안에는 엔퓨오, 아발리코, 반디, 프렌즈네일 등 28개 업체가 총 125부스를 개설했다. 전시장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빠르게 변화하는 네일아트의 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올해는 특히 젤리쉬, 파츠, 네일스티커 등 네일아트가 강화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며 “앞으로도 네일미용 국가자격이 신설된다면 네일산업이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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