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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0년 2분기 1조 1808억원(-25%)의 매출과 362억원(67%)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속된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온라인 채널의 매출 성장을 통해 디지털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 

친환경 제품을 포함해 밀레니얼 트렌드를 고려한 혁신 상품을 선보이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차세대 트렌드인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를 ‘아이오페 랩(서울 명동)’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나아가 호주에서 맞춤형 화장품 사업을 진행하는 래셔널 그룹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향한 적극적인 행보로 포스트 코로나 시기 도약을 준비했다.

국내 사업은 코로나19 여파 및 채널 정예화 작업으로 면세, 백화점, 로드숍 등 오프라인 채널 매출이 하락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하지만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확대하고 전용 제품을 출시하는 등 온라인 채널 매출은 견고하게 성장했다. 세정제를 포함한 데일리 뷰티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도 성장을 지속했다. 

해외 사업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디지털 채널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럭셔리 브랜드는 멀티브랜드숍 등 신규 채널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중심의 매출 성장을 도모했다. 설화수는 중국에서 상반기 광군제로 불리는 6.18 쇼핑 행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음생 에센스’ 중심의 고가 안티에이징 제품 판매가 확대되며, 온라인 채널에서 고성과를 달성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라네즈가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라자다 슈퍼 브랜드데이’ 행사에 참여하는 등 디지털 채널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라네즈와 마몽드는 아세안에서의 멀티브랜드숍 입점을 확대했다. 

이니스프리는 베스트셀러인 ‘그린티 씨드 세럼’의 ‘#하이드로켓’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매력도를 제고하고, 홍콩 멀티브랜드숍에 입점했다. 

에뛰드는 콜라보 제품인 ‘허쉬 컬렉션’을 글로벌 출시하며 높은 고객 호응과 함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북미와 유럽시장은 5월까지 이어진 오프라인 매장들의 휴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으나 적극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매출이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하반기에도 디지털 체질 개선과 맞춤형 화장품 기술,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혁신 상품을 통해 실적 개선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1조 557억원의 매출(-24%)과 352억원의 영업이익(-60%)을 기록했다. 

국내 온라인 채널 매출이 약 60% 증가했지만, 지속된 코로나19 영향 및 채널 정예화 작업으로 면세, 백화점, 로드숍 등 오프라인 채널 매출이 하락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6,567억원, 해외 사업 매출은 21% 감소한 4,054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매출도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아시아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매출 3,885억원을 기록했다. 럭셔리 브랜드는 온라인 중심의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멀티브랜드숍 등 신규 채널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설화수가 6.18 쇼핑 행사에서 ‘자음생 에센스’ 중심의 고가 안티에이징 제품 판매가 확대되며 티몰 매출이 140% 이상 증가하는 등 고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2분기 중국내 럭셔리 브랜드 온라인 매출은 7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프리미엄 브랜드 또한 디지털 채널에서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라네즈는 ‘라자다 슈퍼 브랜드데이’ 행사를 통해 아세안 시장에서의 고객 마케팅을 확대했으며, 마몽드는 무슬림 고객 대상의 디지털 콘텐츠를 발신하며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해 노력했다. 

동시에, 유통 채널 재정비 및 효율화 작업을 지속했다. 아이오페와 마몽드는 중국 백화점 매장을 효율화하고, 라네즈와 마몽드는 아세안에서의 멀티브랜드숍 입점을 확대했다. 

이니스프리는 베스트셀러인 ‘그린티 씨드 세럼’의 ‘#하이드로켓’ 글로벌 마케팅을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매력도를 제고했다. 중국 오프라인 직영점 재정비 및 홍콩 멀티브랜드숍 입점 등 채널 효율화 작업도 지속했다. 

에뛰드 또한 아시아 주요 국가의 오프라인 채널 효율화를 통해 수익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대표 콜라보 제품인 ‘허쉬 컬렉션’을 글로벌 출시하며 높은 고객 호응을 이끌어내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북미 사업은 36% 감소한 매출 139억원, 유럽 사업은 38% 감소한 매출 3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속된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이 5월까지 휴점을 진행했다. 6월에는 대다수의 매장이 정상화되었으며, 온라인 매출은 견고하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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