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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집콕’ 인구가 증가하며 홈케어 수요가 증가하며 기술력을 내세운 뷰티 디바이스가 각광받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지난 4월 전국의 2059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행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9%는 자신이 ‘홈뷰티족’에 해당한다고 답했으며 ‘집에서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한다고 답한 이는 14%에 달했다. 피부과 방문(10%), 피부관리실 방문(6%)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였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및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G경제연구소는 2022년까지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가 1조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홈뷰티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뷰티업계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니즈에 응답하고 있다.


최근에는 뷰티 관련 기업들이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한 제품력을 강조하며 비대면 트렌드에 맞는 디바이스를 선보이는 추세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을 통해 안정성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해 주목 받았다. 최근 출시한 ‘마그네타이트 바디롤러’는 강력한 자성의 18K 골드볼이 마사지 효과를 더해 에스테티션의 손길을 재현했으며 셀프 홈 마사지에 최적화됐다.


LG전자는 지난 5월 프라엘(Pra.L)의  ‘더마 LED 마스크(BWL1)’에 대해 안전성과 관련된 국제 의료기기 표준 규격 만족을 검증 받았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료기기 규격을 준수함으로써 공산품을 넘어 의료기기 수준의 전기·기계·전자파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미세전류와 LED의 이중효과로 두피에 활력을 선사하는 ‘폴리니크(FOLLINIC)’를 출시했다. 실리콘렌즈 LED가 적용된 제품으로 두피 및 모발 건강을 위해 가정에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눈길을 끌었다.


맥스클리닉은 특허 출원한 특수 은회로가 설계된 ‘풀페이스 코어 텐션 마스크’와 ‘플페이스 코어 텐션 인핸서’를 결합한 홈케어 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1초에 약 160배 넓은 면적에 탄력 시그널이 작동함으로써 얼굴 전면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셀리턴은 LED 마스크에 이어 목 전용 뷰티 디바이스 ‘넥클레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목을 360도 전부 감싸주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목 부위 전부를 케어하고 3가지 LED 파장으로 피부탄력 외에도 다양한 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두피 및 모공을 상시 체크할 수 있는 두피 현미경 ‘자올 데일리 옵저버’를 선보였다. 혼자서도 손쉽게 두피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 및 사용이 간편한 USB 디지털 현미경으로 두피·탈모케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소문을 탔다.


업계 관계자는 “맞춤형 홈케어에 관심을 갖던 소비자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이후 보다 전문적인 홈케어를 가능케 하는 뷰티 디바이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뷰티업계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강조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어 향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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