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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소셜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과 채널 기획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TBWA 이숙인 본부장이 최근 광고계 동향 기고문을 통해 “소비자들이 지인들과 일상을 나누고 새 트렌드를 알기 위해 접속한 채널에서 직접적으로 구매까지 연결되는 SNS(소설미디어서비스)의 영향력이 점점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업·브랜드의 소셜미디어를 통한 구매 연결 강화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목적과 행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충동 구매율이 40%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충동구매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을 근거로 소셜미디어를 통한 커머스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선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점에 시의적절한 제품을 노출시키고, 인지 이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  


이와함께 마이크로인플루언서(Micro-Influencers), 영상(Video), 사회적근거(Social Proof) 등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실질적인 구매, 캠페인, 마케팅 활동을 위한 마이크로인플루언서(일반인 SNS 스타)와 비디오 콘텐츠의 영향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코멘트 및 반응이 브랜드 자체의 광고 홍보 활동보다 100배 더 강력한 힘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마블사의 경우 소셜 채널을 활용, 마블의 광고와 오거닉 콘텐츠를 일반 소비자들에게 노출해 티켓 구매로 연결된 만큼 소셜미디어채널을 활용해 구매로 연결된 사례로 꼽히고 있다.


Mary Meeker‘s의 최근 조사에서도 인터넷 사용 중 55%의 소비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지하게 된 제품을 실제 구매한 경험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중 44%의 소비자들이 제품을 인지한 직후 구매를 했고, 11%의 소비자들의 추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는 것.


지난 5월 인스타그램도 한국 내 쇼핑과 e커머스 강화를 위한 새 비즈니스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페이스북도 Marketplace를 론칭, 소셜미디어 내 콘텐츠 노출 이후 아웃링크를 통해 실 구매로 연결시키는 활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TBWA 이숙인 본부장은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점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커머스플랫폼으로 진화한 소셜미디어서비스의 높은 구매 연결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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