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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시장 진출의 바이블

'중국이 화장을 시작했다' 화제 속 출간

박재홍 기자   |   jhpark@hjp.co.kr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03-02-13 06:45       최종수정: 2003-02-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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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인구라는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공룡. 우리와 가깝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나라.

중국 화장품시장을 속속들이 알기 쉽게 풀어쓴 책이 출간돼 화제다.

화제의 책은 '중국이 화장을 시작했다'(240쪽/도서출판 풍남/가격 2만원).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화장품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직접 중국을 방문, 방대한 자료수집과 실사를 통해 발간된 이 책은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수많은 국내 화장품관련 업체들의 편의와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됐다.

이 책은 중국시장 진출과 관련돼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분야로 지적되는 심사와 검사업무 절차는 물론 최신 법규 및 제도 등이 상세하게 소개했다.

또 중국의 화장품분류법과 중국의 화장품산업 현황 및 전망 그리고 현재 관련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연락처가 포함돼 중국진출을 준비하는 업체는 물론 이미 진출해있는 업소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자는 화장품 관리기관·화장품허가 절차·수입화장품 통관·중국 화장품관련 법규·화장품 위생감시·화장품 위생규범·화장품 분류·화장품산업 현황·화장품관련 원료규정 등 10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부록에서는 한국의 재중국 투자 지원기관의 연락처와 투자부문 서비스기관 중국내 외국인투자 촉진기구 등의 연락처가 명기됐다.

이 책의 저자인 식품의약품안전청 장성재(의약품평가부장)·최상숙(의약외품과장)·김영옥(의약외품과 연구관) 등 3인은 "이 책이 포화상태에 이른 내수시장의 어려움을 중국진출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중국인을 우리의 손으로 화장시키는 꿈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출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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