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Healing & Culture   >   전체

2006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화장품관련 제도 및 주택·세제·보험 등 변화 많아

박재홍 기자   |   jhpark@hjp.co.kr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05-12-15 16:12       최종수정: 2005-12-15 16:12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이 있다.
국민들의 의식과 환경 변화에 따라 매년 새 해가 되면 바뀌는 제도가 많다.
올해에 이어 내년 역시 정부의 부동산 및 세금정책의 변화에 따라 관련제도와 규정의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직장근로자나 자영업자들의 경우 변경되는 제도와 규정을 잘 활용한다면 훌륭한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년부터 바뀌게 될 제도를 살펴본다.
 
[화장품관련 제도]

△전성분표시제 도입

내년부터는 화장품에 포함되는 모든 성분을 표기하는 전성분표시제가 도입된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정부의 화장품에 대한 안전관리 역시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금년 말 현재 구체적인 도입방법과 내용에 관한 사항이 거의 결정된 상황이며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화장품 유형·범위 확대

내년부터는 일반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의 유형 및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확대 범위는 약사법상 의약외품으로 분류되고 있는 품목 중 화장품으로서의 안전성이 크거나 외국에서 화장품으로 정의 또는 분류하고 있는 품목 등이다.
구체적인 확대범위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화장품에 널리 접목되고 있는 여드름·아토피·체형유지 및 개선 제품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CGMP제도 활성화

지금까지 강제사항이 아닌 권장사항으로 시행돼 오던 CGMP(우수화장품제조관리기준) 제도가 올해부터는 CGMP 적합업소에 대한 큰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이같은 변화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국제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품질관리 향상과 소비자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CGMP와 관련된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화장품협회에서도 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내년부터는 국제규정과 조화를 꾀할 수 있는 보다 선진화된 CGMP제도를 수립·운영해나갈 계획이다.
 
△화장품소재개발센터 및 첨단디자인 및 포장기술 개발센터 설립

내년부터는 올해 생명공학연구원에 문을 연 화장품소재개발센터의 운영이 본격화되고 이 센터에서 개발된 소재관련 중요 정보를 제공하는 ‘화장품기술 정보은행’이 문을 열 전망이다.
또 소재와 함께 화장품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손꼽히는 디자인의 선진화를 위한 ‘화장품 디자인 포장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센터에서는 외국의 첨단 디자인 및 포장기술 등을 국내 화장품업계 전반에 소개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미지 향상을 위한 국내외 홍보 강화

내년부터는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대내외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정부와 협회를 중심으로 크게 강화된다.
특히 내년 3월초 개최예정인 ‘화장품의 날’ 행사의 경우 미국과 유럽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의 정부와 산업관계자들의 참석을 유도해 우리의 첨단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력을 널리 과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국제화장품학회(IFSCC)와 ISO(국제규격)를 타깃으로 한 홍보활동과 함께 세계 전역에 분포한 KOTRA와의 연계를 통한 홍보활동도 계획돼 있다.
 
[부동산 제도]

△부동산 거래 실거래가 신고제

내년부터는 주택과 토지 등 부동산을 사고 팔 때 실제 거래한 가격으로 신고해야 한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부동산 매매 계약 후 30일 이내에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을 통해 거래내역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의 주체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 거래했을 경우에는 중개업자가, 당사자간 직거래를 했을 경우에는 매도·매수자가 해당된다.
만약 허위로 신고하거나 계약 후 30일을 넘길 경우에는 취득세의 3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중개업소는 등록취소나 6개월의 자격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아파트 청약·공급방식 변경

내년 2월부터는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모든 아파트는 원가연동제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건설업체는 정부가 고시하는 표준건축비 이상으로 건축비를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