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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KEY NOTES for MANAGEMENT: 2019/05/15

똑똑한 소비자, 행동하는 브랜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5-15 16:24       최종수정: 2019-05-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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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세품 현장인도제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화가연)은 2019년 3월 네이처리퍼블릭, 더페이스샵,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등 5개 브랜드숍의 전국 가맹점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갖고 시판 브랜드숍의 생존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10가지에 이르는 결의사항의 주요 키워드는 '생존권', '상생', '불공정행위', '배타적 영업권' 등이며 특히 '면세용' 표기에 대한 당국의 즉각 시행과 면세품 현장인도제를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2. 185%↑, 278%↑, 214%↑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시장 규모는 2018년 2375억 위안(약 40조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한 반면 남성용 화장품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89%로 크게 성장하면서 100억 위안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색조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고, 특히 BB·CC크림, 립스틱, 아이브로우 매출이 각각 185%, 278%, 214%로 크게 증가했다.  관계자는 "중국 남성들의 화장품 소비 열풍은 한류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3. 티엔마오궈지 天猫国际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에 따르면 중국인 해외직구 이용자의 주요 구매 경로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이며, 중국 내 해외직구전용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는 비율은 74.7%로 가장 높았고 해외 인터넷 홈페이지 16.4%, 개인구매 대리상 8.4%, 해외 출국 시 구매 0.5% 순으로 나타났다.  전용 플랫폼으로는 티엔마오궈지, 징둥췐치우고우, 사오홍슈, 왕이카오라, 양마토우 등의 판매 실적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4.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라쿠텐 마케팅과 비가(Viga)가 발표한 '2019 인플루언서 마케팅 리포트'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이고, 마케팅을 전개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5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대형 인플루언서보다 3만명 미만의 팔로워를 가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예로 마케팅 비용 지불의사에 대한 질문에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3만4886달러로 대형 인플루언서의 3만3021달러보다 높았다.

5. 세포라, 옴니채널 집중

세포라가 2019년 연중 미국에서만 35곳의 신규매장을 오픈할 것이라는 계획을 2019년 들어 공개한 바 있다.  이는 5년 연속 오프라인 매장의 확장 전략을 수행하는 것으로, 매리 베스 로턴 부회장은 "세포라에서 고객의 옴니채널 체험을 보다 향상시키고, 보다 맞춤화하고, 보다 간편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과 서비스가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온오프라인이 매끄럽게 연결되는 고도의 맞춤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6. 열광자차

지금까지의 선케어는 기미, 잡티, 색소 침착 등의 광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차단을 통한 피부 노화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기반으로 '유기자차', '무기자차', '혼합자차'와 같은 표현들이 등장한 바가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자외선은 물론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에 원인이 되는 근적외선까지 차단하면서 태양의 열과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멀티기능의 '열광자차'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7. 크로스모델

크로스모델 광고에 대한 태도가 여성 소비자보다 남성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관찰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크로스모델 광고는 남성 제품 광고에 여성 모델이, 여성 제품 광고에 남성 모델이 등장하는 이성 모델을 활용한 광고전략이다.  경희대 이정교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화장품의 경우 소비자와 광고모델의 성별 일치보다는 제품과 광고모델의 브랜드 개성 일치가 소비자 평가에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8. 338억 달러

글로벌 화장품 원료시장이 오는 2025년이면 338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페어런시마켓리서치가 2019년 3월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도에 228억90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했던 시장이 2017~2025년 기간 동안 연평균 4.6%의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주요기업들이 시장침투도를 높이기 위해 사세를 집중하면서 경쟁구도가 고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9. 안티폴루션 연구소

아모레퍼시픽이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에서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을 집대성해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기술연구원에 신설되어 2019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는 유해환경과 그로 인한 다양한 피부 변화를 연구하고 전 세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품 개발 등 여러 영역을 총괄한다.  이는 2007년부터 매연 등 외부 유해 대기환경에 노출된 피부에 관한 연구의 집약이라는 회사 설명이다.

10. 프로바이오틱 화장품

글로벌 프로바이오틱 화장품시장이 오는 2025년에는 378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됐다.  지난 2017년 21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2017~2025년 기간에 연 평균 7.6% 성장을 시현할 것이라고 미국 시장조사 및 컨설팅기관 헥사리서치는 내다봤다.  오가닉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추세가 스킨케어부터 헤어케어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바이오틱 화장품을 찾는 수요를 촉발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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